하이브리드 견의 특징과 종류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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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9-02 16:46 조회4회 댓글0건본문
1. 잭러셀테리어분양 잡종견의 특징
2개 이상 견종의 혈통이 흐르는 어느 특정한 견종기준에 속하지 않는 개를 의미합니다.
노인들은 똥개라고도 표현합니다.
원래는 믹스견으로 취급되었지만 나중에 품종으로 인정받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의 라사압소와 페키니즈를 교배하여 탄생된 '시추' , 독일의 그레이하운드와 마스티프를 교배하여 탄생된 ' 그레이트데인'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품종이라는 것이 형성되면서 순종에 대한 선호가 많이 있었으나, 현재는 품종별 장점을 따오면서 교배하여 유전병에도 덜 취약하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모도 섞이게 되면서 독특한 매력도 느껴지고 있습니다.
순종견에 비해서 훨씬 잭러셀테리어분양 건강하다는 장점은 생물학적 사실입니다.
순종견은 사실 외부의 혈통과 중화되지 못하여 유전적인 결함을 안고 살아가는 상황입니다.
순종견은 결국 근친교배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유전적 결합이 있을 수 밖에는 없습니다.
진돗개나 풍산개처럼 오래부터 자연적 교배를 통해 공통 형질이 축적이 된 전통견이나 사역견들은 그나마 덜 하지만, 애완목적으로 짧은 기간 인위적으로 근친 교배로 만들어진 형태는 유전적 결함이 쉽게 나타납니다.
전문 브리더들도 최대한 건강한 개체들로 교배시키지만 결국 유전자풀 내에서 교배를 시키기 때문에 유전병이나 신체장애등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잡종견도 수 잭러셀테리어분양 세대에 거쳐서 잡종끼리 교배한 경우에도 무조건 건강하게 태어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간혹 여러 품종의 유전병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부모견의 상태가 건강해야 가장 좋고, 인간처럼 가족력이 중요한 정보로 다뤄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 하이브리드견 종류
보통 디자이너독, 하이브리드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래브라도 레트리버 + 푸들 = 래브라두들
골든 레트리버 + 푸들 = 골든두들
몰티즈 + 푸들 = 말티푸
몰티즈 + 시츄 = 말티츄
시츄 + 푸들 + 비숑프리제 = 테디베어
골든 레트리버 + 푸들 + 코커스파니엘 = 잭러셀테리어분양 미니어처 골든 레트리버
비숑프리제 + 푸들 = 푸숑
페키니즈 + 치와와 = 칙스
요크셔테리어 + 치와와 = 초키
라사압소 + 아메리칸 에스키모 = 키 몰라
잭 러셀 테리어 + 실키 테리어 = 실키잭
시베리안허스키 + 골든레트리버 = 시베리안 레트리버
웰시코기 + 푸들 = 스푸들
코커 스파니엘 + 푸들 = 코기푸
코커 스파니엘 + 골든 레트리버, 코커스파니엘 + 래브라도레트리버 = 코커 레트리버
코커 스파니엘 + 요크셔테리어 = 코키
비글 + 푸들 = 푸그로
래브라도 레트리버 + 골든 레트리버 = 골대 더
래브라도 잭러셀테리어분양 레트리버 + 포인터 = 랩 포인터
미니어처 슈나우저 + 푸들 = 슈누들
포메라니안 + 시베리안허스키 = 폼스키
아메리칸불리 + 핏불 테리어 = 랩핏
3. 명칭과 기타 참고사항
잡이라는 표현이 어감이 좋지 않아 현재는 거의 쓰지 않는 추세입니다.
영어권에서 'mixed-breed dog'이라는 표현에서 따온 것으로 한국식으로는 믹스견, 하이브리드 견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잡종견보다 믹스견이 우월하다는 표현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견의 혈통이 분명하고 인위적인 교배를 통해 태어난 경우 믹스견이라는 표현을 하고, 부모견이 불분명한 자연교배의 경우 잡종견이라는 표현으로 다르게 사용하는 경우도 잭러셀테리어분양 있습니다.
잡종견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단어로는 혼종견이 있습니다.
현재 혼종견이라는 단어가 유명하지 않아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언어적으로는 어감상이라던지 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2010년 후반부터 시골잡종을 시고르자브종이라는 표현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라서 어떤 형태가 될지 예상하기도 어렵고, 부모견을 알더라도 그 사이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라게 될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같은 부모견에서 같이 태어난 형제들도 커 가면서 완전히 다르게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소에서 순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입양률이 적다고 합니다.
어떻게 커갈지 예측이 어렵다 보니, 얼마나 커질지 그리고 생긴 것도 잭러셀테리어분양 못생겼다는 이유와 다른 여러 가지 이유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도시에서는 실내에서 같이 생활하게 될 텐데, 배변훈련이 되어있더라도 크기가 크면 배설물의 크기도 크다 보니 부담된다는 이유도 많습니다.
입양률이 가장 저조한 건 진도믹스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중형견 이상 크기라, 입양자가 많이 없다고 합니다.
간혹 순종견으로 알고 분양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진도믹스는 진돗개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기도 합니다.
가장 유명한 예로 폼피츠가 있습니다.
어릴 때는 포메라니안인지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가가 낮아 잭러셀테리어분양 사기분양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차익을 많이 남기기 위하여 만들어지는 경우이니 유의해야 합니다.
선입견으로 인해 보호소에서 입양률이 떨어지고 있어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품종견에 비해 입양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자연사나 안락사 비율이 심각하게 높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그래도 인식이 개선되고 있어 양육 중인 반려견 중 비 품종견이 3위까지 증가했습니다.
말티푸, 폼피츠 등의 하이브리드 견들도 속해있어서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그래도 많이 변화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2021년 귤엔터테인먼트에서 반려견 아이돌프로젝트를 2년 반 동안 진행했고, 최근에는 동물농장에서도 똥개보필프로젝트를 하는 등 잭러셀테리어분양 인식개선과 입양독려를 위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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