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뮌헨여행#뮌헨여행일정#뮌헨여행경비​​​뮌헨 팬더티비 무료쿠폰 여행 진짜 최최최최종 포스팅!​간만에 J 다움을 뽐내보고자여행 경비를 싸그리 정리해 보았다​​내역에 있어 감안해야 할 부분은​✔️항공 : 출발지는 중국 상하이✔️숙박 : 옥토버페스트 기간이라 비싼 편✔️유심 : 뮌헨 공항에서 구매✔️교통비 : 사전 조사 실패로 다소 낭비..그 외 맥주 값은 크게 감안하여 봐주시길..​자 그럼 보시죠~​​​​​​*5박 7일 총 경비 : 5,858,666원​환율은 1430원 기준으로 잡았다항공+호텔 금액만 4,536,232원이네..​​​​​​현지에서 사용한 내역은 이러하다​처음부터 1주일 교통권으로 구매했다면 약 25유로 절감했을 텐데.. 아쉽다ㅠ(유럽 교통권은 사전 조사 필수로 하시길 추천)​그리고 맥주값 매우 많은 편이지만 후회는 없다^^음식점 맥주값은 평균 4.8~5.6유로(1잔) 하는 것 같다​총 금액에선 오류가 없지만내역에서 자잘한 오차는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뮌헨 공항 도착!​단 1유로도 환전해오지 않아우선 공항 ATM기로 향했다​​​​​​유심 또한 없으니..공항에서 구매 완료​​​​​​얼리체크인의 작은 희망을 가지고..호텔로 바로 팬더티비 무료쿠폰 가보았지만 실패ㅠ​꼬질꼬질한 상태라 관광은 미뤄두고호텔 근처를 이리저리 돌아다녔다​그리고 하리보의 나라에 왔으니하리보로 여행 시작을 알려본다​​​​​​그리고 뮌헨에서의 첫 맥주​방문했던 시간엔 브런치 뷔페만 된다길래간단히 맥주 한 잔만 하고 나왔다​​​​​​뒤이어 다른 곳 가서 두 번째 맥주..이번 여행에서 몇 잔의 맥주를 마셨을까​​​​​​유명하다는 체인 빵집에서프레첼도 하나 구매해 봤다​​​​​마트에 들러 갬성 사진도 찍고실상은 야채 사진..ㅎ​​​​​​그리고 입가심 겸 골아본독일의 수박바! 맛있는데?​​​​​​호텔 체크인하고 씻고 좀 쉬다가바로 옥토버페스트 현장으로 가봤다​웬 팬더가 있지.. 얘랑 찍으려면 돈 내야 한다​​​​​​옥토버페스트 들어가 보려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른 날 오기로 했다​그리고 길거리에서 사본 병맥주뮌헨에서의 세 번째 맥주네​​​​​​옥토버에서 마리엔광장으로 이동했다그리고 광장에 위치한 FC바이에른 스토어​김민재 선수 사진 찾아 헤매다한 장 발견해서 찍어봤다​​​​​​무슨 건물이 이리 멋지나 했는데다음날 투어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이곳이 바로 뮌헨 시청사!​Marienplatz 팬더티비 무료쿠폰 8, 80331 München, 독일​#뮌헨신시청사​​​​​​행위예술이라고 해야 하나​​​​​​저녁시간이 되어 슈니첼을 먹으러 갔다뮌헨에서의 네 번째 맥주..​​​​​​맛있다고 해서 주문해 본 라들러내 스타일은 아닌 걸로~​​​​​​그리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사본 잭콕음.. 위스키 맛이 강렬해서 별로였다​5잔의 맥주로 마무리한 첫째 날 일정 끝​​​​​​둘째 날 오전엔 시내투어를 예약했다​집합장소는 칼광장이었고 시간이 남아독일의 맥모닝은 어떠한가 먹어보기로 했다​​​​​​둘 다 아침은 안 먹는지라세트 하나만 주문했는데가격이 거의 7유로..?​저 시커먼건 쿠키인데 미친듯이 달다정신이 바짝 차려지는 맛​​​​​​유럽여행을 가면 투어는 꼭 하나씩 넣는 편이다​가이드분한테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고확실히 안 하는 것보단 훨씬 좋은 거 같다​다만 최대 3시간만.. 그 이상이면 집중력 떨어진다​​​​​​뮌헨은 관광지가 그리 없는 편이라거의 성당 투어만 하는 느낌이랄까..​​​​​​멋진 내부의 #미하엘성당​​​​​​진짜 인형처럼 생긴 강아지유럽 강아지 못 참지..​​​​​​여기가 #프라우엔성당 이었나..​​​​​​​여하튼 요 악마의 팬더티비 무료쿠폰 발자국이 있는 곳이다​​​​​​여기 디저트도 유명하다고 하던데마카롱 모형이 귀여워서 찍어봤다​​​​​​투어가 나쁘진 않았는데..뭔가 집중이 잘 안되는 느낌이었다​멋진 말들​​​​​​신시청사 도착​인형극하는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사람이 진~짜 많았다​인형극은 뭐 그저 그랬다프라하랑 비슷한 느낌?​​​​​​귀여운 자식​​빅투알리엔 시장에서 투어 마무리를 했다​약 10명과 같이 투어했었는데막판에 질문이 많아져서 좀 힘들었던 기억..​​​​​​투어가 끝내고 배가 고파져간단히 뭘 먹기로 했다​여기 맛집인지 사람이 진짜 많다찍긴 찍었는데 상호가 뭔진 모르겠네​​​​​​토익스피킹에서 나올만한 사진..ㅋㅋ따뜻한 햄을 한 덩이 잘라 빵에 넣어주는 메뉴다​​​​​​요게 3.2 유로였나?​스팸 비주얼이지만 생각보다 안 짜고배고파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정말 맛있었다​그러고 보니 독일에서의 첫 햄이네이 이후로 독일 햄 맛에 눈을 떴다지​​​​​​어디 블로그에서 봤던 찹쌀도넛?스탈의 빵집이 보여 바로 가봤다​​​​​​오 진짜 한국에서 파는 느낌의 도너츠다​​​​​​가격은 2유로 정도였고갓 튀긴 거라 맛없을 수가 없는 맛이다​특별히 찾아가서 팬더티비 무료쿠폰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고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할 거 같다​​​​​​간식 먹었더니 갈증이 나서 어쩔 수 없이 맥주둘째 날의 첫 번째 맥주다​​​​​​메뉴도 시켰는데 사진이 어디 갔지맛집들은 이미 다 포스팅해놨다!​한잔 더 추가요~​​​​​​이상하게 맥주만 마시면 몸이 노곤해진다눈도 피곤해지고.. 시차의 문제인지 뭔지​시청사를 한 번 더 봐주고 숙소로..​​​​​​둘째 날 저녁 또한 맥주로 마무리..피자 먹었던 날인 거 같다​둘째 날은 맥주 세잔 클리어~​​​​​​셋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일어나서 바로 옥토버페스트로 향했다​​​​​​날씨가 뜨겁다 못해 더웠던 날​​​​​​저거 못타고 온 게 아쉽다​#뮌헨옥토버페스트​​​​​​진정한 축제로구나~​​​​​​이번 여행에서 파울라너의 참맛을 느끼고 왔다ㅋㅋ​​​​​​기 빨리는 인파..그래도 즐겨야 한다 룰루​​​​​​공복에 맥주 한잔 넣어주고​​​​​​남의 안주 구경하고 퇴장해 본다​​​​​​그리고 뮌헨 중앙역 근처에서학센과 맥주 한 잔으로 점심 해결하고!​​​​​​저녁으로 먹었던 쌀국수집호텔 근처라 가봤는데 맛집인가 보다​베트남 사람이 하는 곳인데사장이 팬더티비 무료쿠폰 성질 살짝 더러운 편..^^​​​​​​주문할 때 고수 빼달라고 요청했다쌀국수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다만 바빠서 그런 건지 원래 그런 건지사장의 승질머리는 별로다​여기서도 맥주 한잔했는데 사진이 없네셋째 날 세 번째 맥주 클리어~​​​​​​저녁 먹고 호텔에서 심심풀이로 해본 엠비티아이​난 역시나 ESTJ메이트는 ISFJ였나.. 뭐였지​여하튼 이제서야 그의 엠비티아이를 알게 되었던 날​​​​​​넷째 날은 퓌센으로 향했다​​​​​​멋지던 노이슈반슈타인성​​​​​​왕복 4시간 투자할만한가? 라고 묻는다면시간이 여유롭다면 예스 아니면 노..​​​​​​퓌센 마을도 구경해 보고​​​​​​젤라또도 하나 먹어줬다​​​​​​이제 다시 뮌헨 중앙역으로~​​​​​​중간에 환승 한번 해줘야 했다​​​​​​그리고 저녁 먹으러 호텔 근처 찾다가페르시안 식당을 가봤다​일단 맥주로 먼저 목을 축여주고~​​​​​​인도? 이란? 식의 음식이라는데파파고 돌려서 주문한 메뉴!​오 근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성공적​​​​​​맥주만 먹으면 너무 피곤해져서마무리는 와인으로..​그냥 저렴한 거 아무거나 고른 건데 내 스타일이었던 와인!​​​​​​다섯째 날 스타뜨~다음날 출국이니 마지막 날이다​​​​​​멋진 팬더티비 무료쿠폰 알리안츠 아레나경기 보고 왔으면 딱인데ㅠ아쉽다​​​​​​뮌헨 여행 정보는 다 포스팅했고여행 회상 겸 써보는 글이라 정보는 없다​​​​​​신난 꼬맹이​​​​​​저 꼬맹이가 나 사진 찍는데배경 색을 계속 바꿔대서..​​​​​​덕분에 여러 가지 배경의 사진을 남겼다​​​​​​세심한 FC 바이에른 뮌헨​​​​​​가볍게 점심 해결해 주고​​​​​​스토어도 열심히 구경하고 왔다​​​​​​김민재 선수 찾아 삼만리​​​​​​괜히 국뽕 차오르고 그런 거 아시련지..​​​​​​멋진 포토존도 있던 알리안츠 아레나기대 없이 갔다가 제일 재밌게 즐기고 왔다​​​​​​지하철에서 본 쌍둥이 애기들우유 뺏겨 서러워서 우는 중이다ㅋㅋㅋ​​​​​​그리고 바로 bmw 박물관으로 이동​​​​​​한 번만 시승해보고프다​​​​​​자동차 열심히 구경해 주고​​​​​​오토바이도 한번 타보고​​​​​​나름 재밌었던 박물관welt만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굿즈 퀄리티가 그닥..​​​​​​경기장 갔다가 박물관 다녀오니피곤해져서 숙소로 향했다​커피가 땡겨 빵집 들렸다샌드위치가 한가득이네~​​​​​​뜨뜻하고 고소하니 맛있었던 카푸치노​​​​​​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또 시청..​​​​​​무슨 시위를 하고 있던데​​​​​​저녁 전에 케밥 하나 먹어주고​​​​​​맛있음​​​​​​이곳이 칼광장​​​​​​마지막 팬더티비 무료쿠폰 날 저녁이니 맥주 마셔야지​​​​​​이번엔 아메리칸식으로스테이크를 먹어줬다​​​​​​타타르인가..여하튼 육회 느낌의 메뉴​나쁘지 않았다​​​​​​아 그리고 뮌헨 중앙역 dm 뒤편에 있는 이곳..여기 지나가면 케밥 꼭 드시길 존맛​방망이만 한 케밥을 준다ㅋㅋㅋ​​​​​​아이란 맛있고..​​​​​​호텔에서 준 맥주 무료 쿠폰 써주고​​​​​​이것도 그냥 사본 와인​​​​​​옥토버페스트 마지막 날인데티비에서 생중계를 해준다​확실히 밤이 더 재밌을 거 같긴 하다​​​​​​떠나는 날 아침 7시부터 나왔다​​​​​​혼자 나와서 마트오ㅏdm가기못 샀던 것들 싹 쇼핑하고 왔다​​​​​​그리고 아쉬우니 마지막 햄빵 먹어줬다​​​​​​공항에서 먹은 진짜 마지막 맥주​​​​​​5박 7일 동안 잘 놀다 갑니다 뮌헨맥주는 한 16잔 마시고 온 거 같다ㅋㅋ​​하도 노잼도시라 해서 기대 없이 가긴 했는데생각보다 알차게 놀고먹고 왔고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먹어서인지한식은 단 한 번도 먹지 않았다! 대단쓰​​여하튼 뮌헨 여행 포스팅 진짜 끝다음 여행은 어디일까요~​​#독일뮌헨여행 #뮌헨여행일정 #뮌헨여행경비 #독일물가 #뮌헨물가#뮌헨가볼만한곳 #뮌헨관광 팬더티비 무료쿠폰 #뮌헨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