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카시트 안전하고 편리한 시크 맥스 아이보스 주니어 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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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oky 작성일25-07-20 18:57 조회4회 댓글0건본문
BABY 아이보스 ITEM SEEC MAX I-BOSS ⓒ 글, 사진 달콩이꽁띠는 6개월부터 카시트 거부가 심해서 차를 타고 외출하는 날이면 멘붕이었어요. 그래서 왜 그런걸까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카시트 문제더라고요. 신생아 시기부터 사용하던 바구니 카시트에서 토들러 유아카시트로 바꿔줄 때가 온거죠. 사실 저희가 지난번에 차사고가 크게 난 적이 있어서 그때 카시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 적이 있기 때문에 안전한지가 가장 아이보스 중요했어요. 그래서 여러 브랜드를 꼼꼼하게 비교해보고시크 맥스 아이보스 주니어 카시트로 선택했어요. 시크 맥스 아이보스 보통 카시트 교체시키는 3번으로 알고 있는데 신생아 시기에는 바구니카시트, 3세까지는 토들러, 4세 이후에는 주니어로 바꿔줘야 하는데 시크 맥스 아이보스유아 카시트 같은 경우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해서나중에 주니어 카시트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저희집 중형 SUV에 설치한 모습인데요. 아이보스 설치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했어요. 차량시트에 아이소 픽스(ISO-FIX)를 결합해주면 파란불로 바뀌는데 그럼 잘 설치된거랍니다.위쪽에는 탑테더가 있어 이중 고정으로 안정감이 느껴졌어요. 안전한 유아카시트 앞서 말했던 주니어 카시트 선택 기준에서 가장 중요했던 안전성도 꽤나 만족스러웠는데요. 가장 엄격하고 최신의 안전 기준이라 할 수 있는 i-SIZE (R129/03)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마음 놓고 아이를 태울 수 있었답니다. 뿐만 아이라 머리쪽에는 5cm 아이보스 두께로 이루어진 흔들림을 방지하는 사이드 범퍼가 있어 방지턱을 넘을 때나 외부충격으로 부터 아이의 목을 잘 보호해주고, 카시트 옆면에는 SIP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서 측면으로 충돌 시아이에게 강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해준다는 점은 엄마 입장에서 안심이 되었어요. 게다가 안전벨트도 아이의 이탈을 방지하는 5점식 벨트로 그린 컬러로 안전벨트 가이드가표시되어 있어서 쉽고 빠르게 체결할 수 있었어요. 유아카시트는 아이보스 몸에 꼭 맞아야 안전하잖아요. 아이의 성장에 따라 헤드레스트 높이도1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등받이 각도도 5단계로 조절이 가능했어요.특히 장거리 이동을 할 때 아이가 잠들 경우 최대한 눕혀서 갈 수도 있어 유용하더라고요. 요건 영상으로도 찍어 봤으니 클릭해보세요. 부모도 아이도 편안한 사용감 꽁띠는 신장 76cm의 15개월 아기라 이너쿠션을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신장 87cm이상이 되면 탈착해주면 ok. 또, 한가지 마음에 아이보스 들었던 디테일 중 하나는열이 많은 편이라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차량 내에 에어컨을 틀어도 땀을 흘려 찡찡대곤 했는데 시크 아이보스는 공기 순환이 잘 되게끔 디자인 되어 있어서 유아 카시트로 바꾸고 난 후에는 한결 편안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2주간 사용해보면서 이건 정말 편리했다 생각한 기능은 바로 옆 면에 부착된 마그네틱 버클 홀더예요. 아이를 태우고 내릴 때 아이보스 안전벨트 때문에불편했던 적이 종종 있는데 내리고 나서 벨트를 사이드에 고정시켜 두면 다음번에 탈 때 넘나 편리하더라고요. 요건 정말 깨알 포인트 중 하나예요.다양한 활용하는 악세서리저희 꽁띠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햇빛 차단을 위한 선쉐이드와 다리 쿠션을 필요에 따라 탈부착 할 수 있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 디자인도 예뻐서 볼 때마다 흐뭇한 거 있죠.고급스러운 느낌도 들더라고요. 저희 꽁띠는 조심성이 아이보스 많은 편이라 새로운 육아템을 들이면 적응기간이 꽤 필요한 편이라 나중에 좀 크면 주니어 카시트로 교체할 생각애벌써 피곤함이 몰려왔는데요. 시크 맥스 아이보스는 영유아 시기부터 12세 어린이까지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서 들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안전성이 뛰어난 유아 카시트라 마음 놓고 놀러다닐 수 있을 것 같은 너낌! 다음번에는 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해볼게요.트렌디하고 센스있는 엄마, 아빠들의 선택지 아이보스 '시크(S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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