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 호텔 도미토리 숙소 위베이스 조식 후기까지(f.아고다 예약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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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yla 작성일25-08-27 03:11 조회9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아고다 예약 찌니 입니다.다시 돌아온 다카마쓰 여행 후기 입니다.이번에는 제가 2박 3일 동안 편안하게 묵었던위베이스 다카마쓰 숙소 인데요.다카마쓰 혼자 여행가면 갈만한 호텔로이미 한국인 사이에서는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저도 이리저리 후기 찾아보니까도미토리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좋다는 후기들이 너무 많아서홀리듯 도미토리를 예약하고 방문 했습니다.위베이스는 가와라마치역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주변 관광지나 시가지 접근이 굉장히 용이합니다.역에서도 걸어서 5-10분 사이에 있고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좋았어요.도미토리로 유명한곳이라고 해서크기가 클줄 몰랐는데생각보다 규모가 있는 다카마쓰 호텔이더라고요.일본은 저희랑 방향이 달라서좌측통행이니 에스컬레이터 타실 때항상 생각하고 조심하고 타시길!올라오시면 위베이스 아고다 예약 로비가 나옵니다.아기자기하고 프론트에는 2-3명의 직원분들이 있었어요.저는 아고다로 도미토리 2박(조식포함)에 77,568원을주고 예약을 했습니다.아고다는 검색할때마다예약 금액이 달라지니 여러군데에서검색해보시고 제일 저렴한 창에서 예약을 하는것을 추천드려요.저는 크롬 시크릿창을 키고구글에서 위베이스 다카마쓰 검색해서 나온 아고다 사이트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해서 나온 아고다 사이트핸드폰에 있는 어플로 들어간 아고다등 여러가지를 검색해봤는데정말 가격이 1-2만원대씩 무조건 차이나서여러번 검색하시는게 좋고크롬 시크릿창 자주 캐시삭제나 검색삭제는수시로 하면서 해보시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저는 도미토리로 예약했는데요.사실 혼자여행도 처음이지만 도미토리도 처음이라너무 낯선 관계로 한번 올라가서 구경해보고불편하고 못 잘 것 같아서그냥 스탠다드 아고다 예약 싱글룸으로 업그레이드 결정.프론트에 한국인 남자 직원분이 상주하고 계셔서편하게 추가 결제 했지만처음부터 아고다로 결제 했으면더 저렴한 금액에 예약할 수 있었는데 아쉽긴 했어요.하지만 저의 판단 실수로 생긴 소비니 어쩔 수 없죠.참고로 저는 8330엔을 더 결제 했답니다.위베이스 도미토리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고 좋았지만뭔가 공용공간에서 씻어야 한다는점이랑조용 조용 있어야 한다는점 등등제 성향과는 맞지 않아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다들 혼자여행 계획이라면예약하기전에 꼭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몇만원이라도 아껴서 결재 하시길 바래요.그렇게 업그레이드한 스탠다드 싱글룸은아담하고 작았지만 그래도 뭔가 내 집 같은 느낌이 아고다 예약 좋았어요,다른 후기들 보면 에어컨 성능이 별로라는 말이 있던데평소에 쓰던 에어컨이랑 사용법이 다르긴 했지만최고 시원하게 해놓으면 새벽에 추워서다시 내리고 잤던 기억이 있어요,더위에 예민한 사람인데도춥다고 느꼈으면 성능은 저는 쏘쏘 했던듯그리고 위베이스 다카마쓰는호텔 카드키를 아쉽게도 하나만 주기 때문에나갈때 카드키를 빼고 나가서 전기가 꺼지는데요.항상 시원하고 싶다면 안 쓰는 카드 꼽아놓고에어컨만 틀어놓고 나간다면들어와서도 바로 시원해서 넘 좋아요.에어컨이 바로 시원해지는 느낌은 아니고시간이 어느정도 있어야 시원해지기 때문에더위에 취약하다면 이건 필수로 꼭 하세요!!!화장실은 생각보다 정말 정말 아담한편.방도 아담하지만 화장실은 진짜 아고다 예약 더욱 더 아담...하지만 2박이고 혼자 쓰는거라 불편함은 없었어요.예전에 삿포로 하코다테 놀러갔을때 더블룸을 잡았을때도일본호텔은 정말 아담하다고 느꼈는데여기서 또 한번 느낍니다.다음에 소도시를 또 놀러간다면가성비 좋은 에어비앤비가 있다면 고려를 해볼듯 해요.호텔은 정말 작긴 해요.룸클린도 요청할 수 있어요.밖에다 붙여놓으시면 되는데저는 방에 짐들을 정리하기 귀찮아서그냥 청소는 스킵했습니다.외출을 할 때 청소여부를 문앞에 붙여놔야 한답니다.그리고 기대 안했던 위베이스 조식저는 정말 간단하게 나올 줄 알았어요.호텔 조식 넘 오랜만이고아침에 은근 개운하게 일어나서기분 좋게 내려왔습니다.조식 시간은 7시 부터 9시 30분까지일찍 일어나는새가 벌레를 아고다 예약 먹듯이..조식 먹으려면 정말 부지런해야 합니다...엄청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고테이블도 널널한편.저는 혼자이기 떄문에 구석진 자리로 ㄱㄱ생각보다 종류도 너무 많고 맛도 있어서아침부터 식욕이 터졌어요.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진짜 넘 맛있고한국인이 많이 오는 숙소라서 그런지모든 메뉴에 한국어로 설명되어 있더라고요.그래서 더 편했습니다.아침부터 식욕 터진거 보이시나요?누가 아침에는 입맛이 없다고 하던가요..위베이스 다카마쓰 오시면 입 터집니다.조식은 꼭 추가하라고 추천해주고 싶어요..아침부터 다른 맛난걸 드시고 싶다면제발 하루만 드셔주세요^.^전 참고로 이틀 먹는거였는데하루만 먹고 하루는 늦잠 이슈로못 먹은게 너무 아쉬웠답니다.아침부터 2접시 꽉꽉 채워서 먹으니배가 완전 아고다 예약 불렀어요.샐러드나 커피랑 음료도여러가지 종류로 잘 되어 있어서동양인 서양인 호불호가 없을 것 같아요.작지만 강했다..두접시 먹고 디저트까지 먹었는데요.푸딩이랑 치즈케이크 꼭 드십쇼.젤리는 별로니 안드셔도 괜찮아요.하지만 푸딩이랑 치즈케이크 꼭 기억하기!조식을 먹고 너무 배가 부른 관계로바로 산책 및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나왔답니다.위베이스 근처에 헬로사이클링이라고공유자전거 어플 빌리는 장소가 있어서저는 빌려서 타고 다녔어요.어플인데 영어 지원되고생각보다 쉽게 빌릴 수 있고가격도 저렴한편이라 좋았습니다.다만 전기자전거가 아니라 일반 자전거인점참고하고 빌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이건 밤에 찍은 위베이스 다카마쓰인데건물 위에 고양이 마스코트 인가봐요.뭔가 웅장하고 무서운 아고다 예약 느낌이 들긴해요.마지막으로 다카마쓰 호텔 정리를 하자면첫째, 혼자 여행을 자주 가고 도미토리가 익숙하다면정말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둘째, 혼자 여행이 처음이라 낯선게 익숙하지 않을 것 같다면싱글룸으로 혼자 지내는거 추천셋째, 평소 규모가 작은 숙소를 싫어한다면 비추천개인적으로 저는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고주변 맛집 많고 가성비 좋고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고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하셔서 만족했습니다.참고로 돼지코 안 챙겨 오신분들은프론트에 체크인 할 때빌려달라고 하시면 빌려주시고요.체크아웃 할 때 챙겨가서 반납 직접 하셔야 됩니다.그럼 여기까지 다카마쓰 숙소 이야기는 끝다음은 맛집 이야기 한가득 아고다 예약 가져와볼게요.일본 〒760-0052 Kagawa, Takamatsu, Kawaramachi, 1-chome−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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