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귀걸이 제작 하우스의 오프라인 경험은 본격적으로 전개 중작년에 코로나가 심할 때만 하더라도 브랜드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확실히 위드 코로나라고 생각을 하는 듯하다. 솔직히 숫자상으로만 보면 작년보다 올해의 코로나 환자 확진자가 더 많지만 브랜드의 오프라인 행사는 더 많아졌다. 이런 오프라인 행사를 리드하는 세그먼트는 럭셔리 하우스들. 그중에서 제품의 크기는 작지만 화려함을 자랑하는 시계나 주얼리를 다루는 브랜드의 행사가 많은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런 흐름을 이어가는 다음 주자는 까르띠에. 까르띠에의 클래쉬 라인을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귀걸이 제작 전시 형태로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46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35주소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46전화 : 영업시간 : 9.30(금)-10.24(일) | [일-수] 11:00-18:00 [목-토] 11:00-19:00주차 : 불가​​​까르띠에의 팝업스토어 전시가 열리는 곳은 청담 까르띠에 메종 건너편. 주소는 강남구 압구정로 446이다.전시는 9월 30일에 시작하여 10월 24일에 종료가 된다. 아직 시간은 조금 있는 셈.전시는 사전에 까르띠에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동반 1인까지 가능하니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귀걸이 제작 아래의 링크를 클릭! Cartier 팝업 예약 사이트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워크인으로도 방문을 할 수 있다. 나는 오후 늦게 예약을 했었는데 점심에 근처 볼일을 보고 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워크인으로 방문하여 입장 문의를 하니까 허락해 줘서 워크인으로 관람을 하고 왔다.입구에는 잘생긴 훈남 직원분들이 안내를 해준다.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일단 직원분들에 대한 후기는 깔고 가더라는-입구에는 이번 팝업스토어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2019년에 론칭 되었는데 3년이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귀걸이 제작 되지 않은 시간에 시그니처로 자리매김을 했다고-클래쉬 드 까르띠에는 클래식한 형태와 반전의 독창적 디자인이 결합된 것이 매력이라고 하는데 야누스 신전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누스 신전은 평화 시에는 문을 닫고 전쟁 시에는 문을 열어둔다고 한다. 평화 vs 전쟁이 클래식과 독창적 디자인의 대비처럼 보였다.클래쉬 드 까르띠에 팝업스토어 전시는 3개의 층에서 각 제품을 보여주고 마지막 공간에서는 앞선 3개 층의 공간을 디자인한 문승지 님의 살롱 공간이 나온다. 각 공간마다 도슨트(?)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귀걸이 제작 분들이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주얼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 가도 재미있게 감상을 할 수 있다.​​​첫 번째 층은 클래쉬 라인의 기존 아이템들을 보여준다.뭔가 튀는 것 같지만 사람의 몸에 장착을 하게 되면 그렇게 튀지는 않는다. 딱 적당한 포인트가 되는 느낌.두 번째 층으로 이동.클래쉬 라인의 특징을 극대화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있다.이 쇼케이스에 있는 제품들은 전 세계에서 단 1피스만 존재하는 것들.​​​​​화이트 골드(였을 것이다)와 로즈 골드로 만든 클래쉬 라인들이 있었다.기존 클래쉬 라인에서 컬러들에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귀걸이 제작 조금씩 변화를 준 제품들이 있었다고 보면 된다.​옆 공간으로 이동.여기에서는 클래쉬 라인의 비즈와 스터드를 반지, 귀걸이, 오버사이즈 브레이슬릿, 목걸이로 극대화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쉽게 말해서 작은 특징적 요소를 선택해서 맥시멀 라이즈 한 것.이런 요소들은 공간의 연출로도 표현을 해놨다.비즈를 확대했다고 설명해 주었다. 이 공간의 인테리어에 동글동글한 것은 다 비즈를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여기에도 비즈!​​​검은 비즈를 극대화한 제품들.​3층으로 이동.한층 어두워진 공간이 나타단다.​리미티드 에디션인 클래쉬 언리미티드 라인을 전시하였다.클래쉬 라인의 스터드와 피코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귀걸이 제작 장식(뾰족한 것)에 집중을 하였다.아래에 있는 것은 1938년에 만들어딘 시계라고 한다.공간의 느낌은 이런 느낌.​​이런 느낌의 제품들이라고 보면 된다.​마지막에는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로 마무리가 된다.그리고 카톡 친구 추가를 하면 선물을 주는데 그것은 마지막에 공개.여기는 마지막 살롱 공간.앞선 전시 공간을 디자인한 문승지 작가가 동서양의 요소를 조합하였다고 한다.​​공간을 잘 보면 클래쉬 라인의 특징에서 영감을 얻은 오브제들도 같이 있다.그리고 이 공간을 만든 문승지 작가의 인터뷰 영상.​그립톡 공개.그립톡도 클래쉬 라인에서 까르띠에 클래쉬 드 18k 귀걸이 제작 영감을 얻어서 제작된 것이 너무 센스 있었고, 예뻤다.다른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전시를 가면 대부분 에코백을 주는데 에코백을 주지 않은 것도 센스 있었던 부분.​럭셔리 주얼리는 잘 모르는 분야라서 블로그에 자세한 설명을 못 적은 것이 좀 아쉽.좋은 전시고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 시간을 내서 직원분들의 설명을 들으시길 추천.​#까르띠에 #팝업스토어 #클래쉬드까르띠에 #서울가볼만한곳 #서울전시회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하기를 눌러주세요.네이버 검색에서 저의 콘텐츠를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Leica M10photographed by 사진찍는 마케터instagram @instant_cu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