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질탄력크림 여름은 생각보다 많이 뜨거웠고 길었다. 언제 가을이 오나 싶었는데 한번의 비로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탓에 바빠진건 바로 나!옷 뿐만 아니라 갑자기 바뀐 날씨에 피부가 난리났다.​예전에는 잘 못느꼈는데 확실히 복합성의 피부가 된 나는 찬바람이 불면 하관 특히 볼, 입술주변, 턱 부분의 각잘이 도드라져서 꼭 스킨 &gt에센스 &gt로션 으로 해서 수분을 풀 질탄력크림 충전 시켜줘야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 ​올 가을, 겨울엔 어떤 크림을 쓸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아이들 세안 비누로 썼던 #톤28 에서 나온 #보습크림 해남404 #펩타시카 #새벽크림 을 선택했다.​톤28의 경우에는 이전에 아이들 비누로 초유비누와 달맞이꽃오일 제품 2개 정도를 사용했던 기억이 났었는데 신생아들에게는 딱 좋은 제품이었다.특히 출산을 하고 난 후에는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 질탄력크림 뿐만 아니라 내가 사용 하는 제품의 성분, 회사의 신념 등을 중요시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 톤28은 나에게 아주 좋은 회사이다.​환경을 생각하며 플라스틱을 최소화하고 종이를 활용한 리필제품 등. 이런 환경을 생각하는 회사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것이 사실이다. 특히 톤28 크루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용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니 더 더 질탄력크림 관심을 갖게 된다! ​내가 선택한 톤28 펩타시카 새벽크림은 해남에서 재배판 병풀을 기반으로 만든 크림으로 단순히 좋은 원재료 사용이 아닌 원재료가 자라나는 근본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기존 사용하고 있던 대지의 농약이 빠지기를 기다리고 (4년) 이렇게 기다린 대지에서 1년에 4번 재배한 병풀을 총 2회에 거쳐 선별하고 건조, 추출 후 내가 선택한 크림의 질탄력크림 원료가 된다.​특히 새벽크림의 경우에는 피부진정 / 광채부여 / 피부장벽 강화 / 주름개선 / 피부결개선 등 총 5가지 부분의 특징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또, 내가 선택한 제품이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진행된 팝업에서 품절된 제품이라니 다들 원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제품에 대한 효능까지도 입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니 더 믿고 쓰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추가로 질탄력크림 선택한 이유는 #나이트케어 가능하다는 부분 ! 수면의 질 저하로 인한 피부 손상을 항상 걱정하고 있고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선 잠을 많이 자야하지만 일개미인 나는 일찍 잘수가 없기때문에.. 그렇다면 ! 화장품의 힘을 빌려야 한다.​​포장에서도 보듯이 자연색을 비롯하여 100%사탕 수수로 만들어져 환경을 생각하는 부분이 느껴졌다.병풀때문인지 몰라도 자연의 향이 물씬 느껴졌다. 새벽크림의 질탄력크림 경우, 수분크림의 제형 보다는 조금 더 밀도 있는 제형이다. 손으로 떠냈을때 수분감이 많음을 느낄 수 있었다.안바른 왼쪽과 비교했을때 오른쪽에 광택이 많음이 보인다.바르고 난 후 약 5분 경과했을때물로 닦고난 후에도 촉촉함이 느껴진다. 확실히 바르지 않은 왼쪽과 비교했을땐 피부결이 정돈 된 느낌이 가득하다. 거기에 #탄력크림 처럼 탄력도 있으니 더 좋은 ♥​내가 질탄력크림 찍은 사진 보다는 홈페이지 상에서 올라온 사진이 효과를 더 잘 보여주니 첨부!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스킨 후 새벽크림 바르고 화장을 하니 각질부각 전혀 없고 그렇다고 너무 리치하거나 수분감이 가득한 느낌도 없는 딱 적정함을 느꼈다.구매는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