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훼손 시신 사건 엘리트 군인의 끔찍한 범죄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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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5-05-31 14:55 조회2회 댓글0건본문
강원 엘리트강남 화천 북한강에서 발견된 훼손된 시신 사건의 피의자로 양광준(38세)이 지목되면서 충격적인 범죄가 드러났습니다. 양광준은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중령(진)으로, 연인이자 동료였던 여성 군무원 A씨(33세)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드러난 범죄의 치밀함과 계획성, 그리고 피의자가 엘리트 군인이었다는 점은 국민적 분노와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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