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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 일상, 오랜만에 동네친구 만나고 머리도 하고~ 이제 장마시작이라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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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dora 작성일25-08-03 17:2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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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ひ 동네친구 작가님좋아아주 옛날에 흔적들 + 내가 좋아하는 소설 구절 다만 소설이 이제 기억이 안남음... 어쩌다 <라는 표현을 되게 좋아해ㅁ...뭐지밥해먹었다는 자랑. 세븐틴 노래가 좋다는 암튼 그런거슬픈거 이제 완전 동물농장 끝이래...슬퍼..... ㅠㅜㅠㅜㅠ이때 처음으로 블로그 조회수 터져서 음악 영업해봤는데 영 안됨. ㅇㅅㅇ 뭐 어케 살아야할까여.... ㅠㅜㅠㅜㅠㅜㅠㅜ 깊이있게 음악을 알아야되나 싶다가도 걍.... ㅇㅅㅇ 아 하고싶은대로 할란다 지금껏 그래오긴했다만 하하이런거 동네친구 처음알았어서 고민 중. 문제시 삭제.그렇게 김치를 잘 먹진않은데 흠.. 냄새나는건 좀 싫김햄이때쯤 솟케나이란 뭔뜻인가 고찰이때쯤 세상에 대한 혐오 (약간 퀴어적)예예. 논리적으로 살순 없는걸까,,, 삐엥책... 알라딘인가? 어디 플랫폼에서는 별로 책을 안 구매했더니 이런식의 평가가... 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관리 잘하는 사람 넘부러워맞다 이번에 18살축제 담당이 바운디라 그래서 와 글 써야지했는데 까먹음. 11월까지니 좀 더 미뤄봐야지나는 미세스 백퍼 아오토나츠가 동네친구 여기서 나온줄알았는데 달링이었다 ㅇㅁㅇ친구한테 책 추천 받은거 같기도 아닌거같기도크립하이프가 보고싶어서 잠시 앓았다가 이번 앨범이 되게 신기하게 다른 아티스트랑 노래 바꿔서 불렀더라고?그니까 자기 노래를 다른 아티스트가 불러줌 신기해. 심기불편 ㅅㄹ씨작가님 결혼하신거 보고 뿌듯(?) 이제 심기 안 불편한 ㅅㄹ한없이 인간이란게 바뀌지않고 자라와서,, 이게 다행이라고할지 이게 맞는지투표하자 친구들아~ 근데 이미 끝남. 되게 신문이 좋은 기획이었어서 저장한듯저 생각보다 동네친구 낯가려요... 웃긴게 난 나와도 낯을 가린다..환장처음으로 동네모임가봄좋아하는 교자집인데 다른 음식도 맛있고 쌌다저렴구경하다가 노래부르다가갑자기 ㅋㅋㅋ 다 내일 일이있는데 술을 새벽까지 마심..미친거같음이미 죽어가고있었음생선맛있지않냐~!!! 동네친구여가지고 좀 더 관심사를 만들고 싶었는데 일이 바빠져서 걍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됨..이렇게 살지마세여힝규글쓰다 놀랍게도 가끔 맞춤법을 확인하는데 삼성AI도 같이 맛가는 경유가있다 산리오 귀여워나 5년전? 참말로 젊음을 아끼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자늘.. 이런 무드팝업스토어 갔다요. 동네친구 이번에 꼭 저 돌 쌤쳐와야지. 근데 안보이던데(현재 7월 25일 1일차 클리어)오샤레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죄송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짱 1만명이라며 어딨어~~!타월.... 보는순간 반함. 쟨 내꺼다... 근데 품절되서...엉엉 울다가 예약하면 내일인가 당일 밤부터(일주일간)찾으러 오면 받을수있다 그래서 그건 쫌 싫어요,,, 하면서 ㅅㅈ이 시킴. 김크리스탈님 감사합니다. 근데 ㅅㅈ이도 간댔어~!히히술 티켓도 받고후지락 준비를 위해 아웃도어를 동네친구 둘러보고뭔가 이렇게 깔맞춤 텀블러보면 좀 예쁘긴햄. 내껄로 평생써야지 히히테이블 갖고싶은데 참 어렵구려... 의자 + 테이블이 1kg에 딱되면 좋을텐데 택더 없다 스노우픽크 진짜 내취향인데.... 할인한다면서 컵이 진짜 깃털같이 가볍긴했거든요? 근데 걔가 7800엔 엉엉엉걍 물 페트병 사다마시기러,,,골프가 생각보다 귀엽고 신주쿠 알펜도쿄 ㅋㅋㅋㅋ 골프 칠수있는 공간있다 그래서 진짜 뭔가 귀여워서 찍었다이상한 꼬라지맘에드는게 없어~(맘에 들면 가격이 맘에 안들고 동네친구 가격이 마음에 들면 품질이?,)후지산 강습회도있대? 몸무게 20kg감량하고 가고싶네요 히힣이 바지 갖고싶었는데 결국 샀다 좀 이후에라쿠텐 아웃도어 페스 잠깐 들렸다가,,,공짜술 마시고 원래 불꽃놀이 팟이 있었는데 갑작스런 비소식의 캔슬되서 친구만나러 ㄱㄱ오뎅의 일기일회!?!?오뎅이 쪼까 오래되서 맛이 그렇게 있진않아서 슬펐다우기분이 좋았는데 애매햇~~김치 피크민도 얻었다제​​아니 이때쯤 좀 외로워져서 이것저것 해봤는데생각보다 깨달아보니까옛날에.누구더라 연예인이 같이 밥먹을 사람이 있음 좋겠긴한데 걔를 만나고 동네친구 또 거리를 유지하고 이런게 아 생각보다 귀찮다 걍 혼밥하자 이러는데그땐 왕 귀차니즘있는갑다 하고 이해를 못했는데(ㅈㅅ 가끔 공감을 잘 못함)쫌 어렵다. 생각보다 감정으로 일을 해결하면 생각보다 좀 귀찮아질수있다는 것을 깨닫기,, 모임 수를 늘렸더니 뭔가 뭘까. ㅇㅅㅇ~ 근데 또 고여있다는 생각을 해서 하반기부터는 (벌써 사실 하반기다...)회사사람과 한국인 이외에도 교류를 늘려야지...싶긴한데 아 모르겠는데요 맨날 하던게 편한가? 편하긴햄 동네친구 이런 게으른 상태.​나의 게으름 부샤버리겠어​#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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