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시공매트 아기방 겸 놀이방....좀 더러울 때 찍었네 ㅋㅋㅋㅋ​크림하우스 폴더매트가 2장 딱 맞게 깔려있다.​가로길이는 폴더매트 2개 놓으니범퍼침대와 샘키즈 사이 딱 맞게 들어가는데​세로 길이는 좀 모자라다.참으로 거슬리는 시공매트 그림ㅋㅋㅋㅋ​푹신한 매트에서 잘 놀다가는굳이 꼭 저 틈에서만 머리를 박았다.​가장 열받는 점은폴더매트 정도의 두께는 로보락 로청기가 절대로 넘어다니지 못한다는 거다.​로보락 빤스런딱 남아있는 공간만 청소하고 나간다.​이 시공매트 매트를 계속 쓸꺼면전용 슬라이드를 추가로 구입하거나​매일같이 접었다 폈다 반복하며폴더매트를 일일히 닦아줘야한다.​*​이미 시공매트를 거실, 복도, 주방을 마친 뒤라아이 놀이방만 따로 하면장수 미달로 인해 시공비도 많이 시공매트 나오고여러모로 별로인 상황......(할 때 그냥 다 했어야함....)​또 큰 투자를 하기엔 부담스러워서(이미 시공매트에 커다란 지출)시공매트는 중고품으로 깨끗한거 사와서물로 씻기고 말리고 닦았다.​셀프 시공매트가 가능한 제품들이 몇 시공매트 있으나두께들이 맘에 안들어서그냥 중고매물을 선택함.​칸 맞춰서 어째저째 배치하고칼로 재단했다.​시공 초보다보니 ㅋㅋㅋ 잘못 짤라서날리는 매트 계속 발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갯수는 여유로워서 다행히도 문제는 없었다만....​짜잔 하루만에 완성​경사로가 있는 매트도 시공매트 포함되어 있어서로보락 로청기도 잘 다닌다.​고양이들도 좋아하는 시공매트범퍼침대에서 자다깨 굴러 내려오는 요즘또 이렇게 해두니 안심이 된다.​​기존의 플라스틱 수납장이 안들어가면서사이즈 맞는 서랍장을 인터넷에 열심히 뒤졌으나..... 다 시공매트 마음에 안드는데​웬걸그냥 장 보러 들른 코스트코에 틈새에 딱 맞는 플라스틱 수납장이 있었다!!!!!!​탁 눈에 꽂힌 제품이라 잽싸게 담아왔고아니나 다를까 칼같이 맞아 들었다.짜릿하다. 단 돈 2만원​완성된 시공매트 수납 공간아..... 진짜.....난 너무 운이 좋아​방문쪽은 시공매트가 불가능해서빈칸으로 두었다.​​​베이비룸 vs 시공매트 시공매트 한다면 어느업체로 할 것인지? 참으로 고민 많았던 시공매트의 전 과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