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 서울오피 Opie (1958~ )​영국의 화가이자 시각미술가, '줄리안 오피'는 '걷는 사람들'을 그립니다​그는 현대 세계에서 영감을 얻어 사람, 인물, 풍경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시각 언어를 만들어 내고​보편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스타일로 표현합니다​간단한 서울오피 기호와 상형문자를 사용하고 이를 확장하여 실제 사람과 장소를 떠올리게 합니다​​Julian Opie​​​그의 작품은 세계의 유수 미술관들 MOMA, Tate, British Museum, Victoria &ampAlbert 외 다수의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공공기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몇년 서울오피 전에는 부산, 서울 등 여러 번의 국내 전시를 통해서​'신사동 사람들', '빗속의 사당동 사람들'등 한국 도시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한국 팬들에게도 더욱 친숙한 작가입니다​​신사동 사람들(2014)비오는 사당동(2014)​줄리안 오피(Julian Opie) 개인전​줄리안 서울오피 오피 개인전​​그는 사진과 영상 이미지를 단순화시킨 다음, ​몇 개의 선과 모양만으로 인물 형상을 그립니다​현대인의 익명성을 나타냄과 동시에경쾌하고 친숙한 이 시대의 팝 아이콘이 되고 있습니다​동그라미만으로 얼굴이 묘사된 인물들은 당당하고, 대담합니다​​​​그리고, 서울오피 걷는 사람들은 최근 들어 경쾌하게 셔플 댄스(shuffle)를 춤추기도 합니다​​​시각 미술가, '줄리안 오피'줄리안 오피 ​​줄리안 오피는​1958년 영국 출신의 화가로서​1983년에 골드스미스대학교 미술대학을졸업했습니다 ​그는 영국 밴드 블러의 베스트 앨범 커버를 디자인해 달라는 서울오피 요청을 받았을 때 그 작품으로 시작했는데​이 앨범에서 그 밴드 멤버들은 전형적인 오피 스타일로 변신해서주목을 끌었습니다 ​줄리안 오피의 작품은 ​전 세계 수많은 공공장소에서 전시되고 있는데​도쿄의 덴츠 빌딩, 뉴욕의 시청 공원, 서울오피 미국의 피닉스 미술관, 아일랜드의 더블린 시립 미술관, 한국의 서울 스퀘어, 런던의 리젠트 플레이스​최근에는 벨기에의 SMETS, 취리히의 PKZ, 룩셈부르크의 아렌트와 메데르나흐에 영구 설치되기도 하였습니다 ​2001년 뮤직 위크 CADS 최우수 일러스트레이션,1995년 서울오피 프랑스 샤세 아뜰리에 칼더 레지던시 상을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줄리안 오피는 런던에서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그의 경쾌한 그림 작품을 감상하며기분을 fresh 하게 해 보세요 ~ ​​줄리안 오피. 서울 스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