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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sa 작성일25-05-13 22:04 조회7회 댓글0건본문
반클리프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목걸이 스윗 버터플라이 착샷나이 먹으면서 물욕 비슷한 게 생겼다ㅋㅋㅋㅋ예전엔 알뜰하게 모아 여행가는 게 낙이었는데 직장인이 되니 여행도 체력이고 시간이라 쉬는 날이 생기면 집에서 푹 쉬는 게 좋고그러다보니 이런 소비에서 보상을 받는 거 같다.물질적인 소비가 주는 행복은 경험이 주는 행복보다 덜 지속적이라고 하던데... 아직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할부가 끝나기 전이라 그런가 목걸이가 주는 만족감은 ing 다 ^^출처 : 반클리프 홈페이지 4월쯤 우연히 알게 된 반클리프 목걸이..ㅎㅎ반클리프 목걸이는 네잎클로버 모양 알함브라 펜던트가 가장 유명한데 나는 네잎클로버 말고 나비에 꽃혀서 장장 5개월을 고민했다.아무래도 한두푼 하는 게 아니다 보니...!!그러던 와중에 가격이 인상됐고^_____^이럴바에야 하루라도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빨리 사서 하루 더 차고 다니자!라는 결론ㅋ_ㅋ우선 매장에 물건이 있는지 알아야 하니1.1877-4128 (고객센터) 문의 혹은2. 카카오톡 플친 추가해서 물어보면 된다!서울 메종에만 극소량 있다고 하여 서울 메종으로 고고굉장히 더운 날이었는데 학동에서 약속 후 걸어서 서울메종까지 갔다가 탈진날 뻔 했다.얼굴 다 쪄들어서 헥헥 거리며 매장에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들어갔는데매장 너므 럭셔리해서 놀랬음.음료수랑 핑거푸드도 챙겨주셨는데오는 길에 더위먹어서 입맛이 떨어져서 안 먹고 있으니서버분께서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권유해주셔서 주섬주섬 먹었댜.. (어색+긴장+지침ㅋㅋㅋ)버터플라이를 보고 오긴 했는데알함브라도 걸어보고 싶어서 둘 다 걸어봤다.친구도 서버분도 모두 버터플라이가 더 잘 어울린다고 해주시고,내 눈에도 이게 더 맘에 들어서 스위트 버터플라이 당~첨~(누..눈부셔!!!)극소량 ϒ개였나보다ㅎㅎㅎㅎ컨디션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보고 둘 중에 원하는 걸로 고르면 된다고 하셔서그게 그거인 거 같긴 한데 좀 더 깔끔한 걸로 골랐다.줄 연장도 가능하지만 길이가 딱 맞아 줄 연장은 안 했고,세척 서비스는 무료로 가능하다고 하는데 자주는 안해도 된다고 하셨다.아 그리고 물 닿으면 안돼서 샤워할 때 빼야 한다..ㅎㅎ이게 진짜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귀찮은 부분.....할부 끝나면 팔찌도 갖고 싶었는데 샤워할 때마다 빼고 끼는 귀찮음이 커서 반클리프는 아마 목걸이가 마지막일 거 같다.워낙 정신없는 성격이라 악세사리 빼고 차다가 잃어버릴까봐 무서븀ㅠ_ㅠㅎㅎㅎㅎ결제 내역ㅋ__ㅋ삼성카드 무이자할부 몇개월 되나용...? 여쭤보고 5개월까지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5개월 무이자 할부로^.^할부에 할부가 더해지니 매달 카드값 낼 때마다 반클리프 투 버터플라이 목걸이 깜짝깜짝 놀래는데 그래도 햄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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