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라니 의령출장샵 시간이 이렇게 빠를 수 있다구,,? 어릴 적 기대한 20대 후반의 모습은 다들 뭔가요..? 난 한강뷰 아파트에 외제차 끌고 여유롭게 아침에 커피내리고 조깅하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 미디어의 폐해였다아무것도 이룬건 없지만 그냥 여전히 애처럼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청양을 가니 공주를 가니 하다가 결국 강릉을 가게 됐다 당일치기 강릉은 처음인데 소정이가 새벽부터 열심...​ 소정이와 새해 첫 여행으로 강릉을 다녀왔고​자양강장제로 하루를 시작하는 29세 직장인​​위스키에 빠졌던 1월강경소주파였는데 요즘은 와인 위스키도 좋다​회사사람들이랑 준코가서 춤추는게 맞냐고.. 가기 싫다 해놓고 세상 재밌게 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