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넬 화이트골드 팔찌 프라이빗 레드입니다. 오늘은 올해 쇼핑의 정점, 올해 구입한 제품들 중 가장 비싼 주얼리 리뷰를 준비하였습니다. 샤넬 코코 크러쉬 브레이슬릿 리뷰입니다.​​이미 저의 샤넬에 대한 애정은 포스팅을 통해 자주 올리곤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시작된 샤넬 브랜드 사랑은 종교와 같아서 전기만 국문, 영어로 3번이나 읽었을 정도로 가장 애착하는 명품 브랜드죠. 특히 과거 힘들 때 샤넬 까멜리아 반지를 사고 지금까지 문신 템으로 잘 쓰고 있던 중 정말 10년 만에 다시 샤넬 화인 주얼리를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년을 샤넬 화이트골드 팔찌 고민하다 구입하는 제품으로안녕하세요, 프라이빗 레드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 몸처럼 언제나 끼고 다니는 반지에 대한 리뷰입니다. 최...​​샤넬의 영한 브랜드 라인인 코코 크러시의 브레이슬릿을 구입하였습니다. 제니의 광고로도 익숙한 제품으로 오징어 칼집 같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한 해 고생한 저를 위한 저의 선물로 구입해 리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제품 소개샤넬코코 브레이슬릿2,890,000원​​18K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퀼팅 모티프의 브레이슬릿으로 샤넬의 애칭인 coco를 브레이슬릿에 담았습니다. ​​​다양한 스타일로 레이어링 해 조화로운 룩을 연출해 보세요. 결코 과하지 않은 샤넬 화이트골드 팔찌 나만의 무드가 완성됩니다. ​​2. 제품 개봉기​이제 제품 개봉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아시겠지만 리뷰 자료를 작성한 날에 처음으로 개봉하였습니다. 구입을 하고도 3일 동안 참고 기다린 리뷰의 시작입니다. 주얼리 구입 때 주는 종이 백은 매우 심플했고 대신 사자가 양각으로 가운데 세개져 있습니다. 샤넬의 별자리인 사자자리를 연상시키는 백으로 종이 백 바닥에도 샤넬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구입한 종이 백 디자인 ​​안에는 포장된 상자와 제품 개런티 카드가 함께 들어있고, 포장 상자 안에 제품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 역시 샤넬 화이트골드 팔찌 명품 포장은 무겁고 겹겹이가 제맛이죠. 포장 박스 안에 제품 박스 확인​​그리고 케이스 안에 마침내 구입한 화이트 골드 코코 브레이슬릿이 들어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기도 하고 샤넬의 상징은 C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C 로고만 보였고, 매장에서 골드와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모두 착용 후 화이트 골드가 가장 잘 어울려서 화이트 골드로 구입했습니다. 누런 피부를 좀 중화시켜 주는 쿨한 컬러감이 좋더라고요. 제품 케이스 내 팔찌 확인​​안에는 제품 보증서가 두툼하게 들어 있고, 한국어 표현된 부분도 있어 찍어 샤넬 화이트골드 팔찌 보았습니다. 보증서 디자인 확인​​브레이슬릿 손상을 막기 위한 완충 쿠션도 케이스 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도 고퀄이라 너무 부드럽고 귀여웠습니다. 쿠션은 따로 빼서 오브제로 장식해 놓아야지 생각했습니다. 제품 케이스 내 완충 쿠션 확인​​3. 브레이슬릿 디자인 확인​이제 샤넬 브레이슬릿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검은 벨벳 케이스 위에서도 영롱한 반짝임을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얇고 가벼워서 문신 템으로 쓰기 좋아 보입니다. 뒤에 잘 여며 있어서 꼼꼼히 빼보았습니다. 제품 케이스 내 브레이슬릿 디자인 확인​​이제 디자인을 다시 보여 드리겠습니다. 심플해 보이는 제품이지만 샤넬 화이트골드 팔찌 C 로고 측면에 퀼팅이 섬세하게 들어가 있고 로고 윗부분으로 커팅으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반짝임을 선사합니다. 체인 줄 끝 참에는 제품 일련번호가 적혀 있는 참이 있어서 추후 수리가 필요할 때 매우 중요한 파트라고 하더라고요. 샤넬 브레이슬릿 디자인 확인​​이제 제 누런 손목에 착용 후 디자인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얇고 가벼워서 착용 안한 듯 편안하고 화이트 골드 특유의 쿨한 반짝임으로 누런 피부에서 더 밝게 느껴집니다. C 로고 앞뒤 모두 커팅이 되어 있어 쓰다가 뒤집어져도 감쪽같고, 옆면의 깨알 같은 샤넬 화이트골드 팔찌 퀼팅은 귀엽더라고요. 손목 착용 후 디자인 확인​​하루 착용 후 느낀 장점은 샤넬을 마침내 손가락에 이어 손목까지 함께 얻었다는 뿌듯함이었고, 대신 단점은 C 로고가 무게감이 있어서 계속 손목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이지만 그건 제가 잘 돌려쓰면 되니까 고민한 만큼 큰맘 먹고 한 소비였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10년 만에 샤넬을 또 하나 장만한 저의 인내심도 칭찬하고 또 다음 10년 후를 준비하고 싶은 마음으로 리뷰를 마칩니다.​오늘의 포스팅 결론입니다.오늘은 샤넬의 가장 영한 라인코코 크러시의 브레이슬릿리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고민은 사치였을 만큼가볍고 편안하고 샤넬 화이트골드 팔찌 그리고 다이아 없이도퀼팅과 커팅 만으로 럭셔리한 광채를 주는디자인으로 만족스러운 구입이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손목에샤넬 브레이슬릿이 있어 너무 행복하고10년 만에 새로운 샤넬 화인 주얼리를하나 더 가져서 양손 모두 샤넬이 있어뿌듯합니다.​링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골드로 구입해제 누렇고 어두운 피부를 살짝 밝고 화사하게 톤업 해주는 것도만족스러웠습니다.​이 맛에 열심히 일하는구나 다시 느끼며다음 10년을 위해 그때까지두 샤넬을 고이 잘 사용하겠습니다.다음은 새로 출시한 핑크 립 틴트에 대한 리뷰를 준비하였습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