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술집 스나쿠 류, 분당재즈바 안주 무한 5만원 패키지 영탁 막걸리한잔 작곡가 술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현서 작성일26-01-27 00:21 조회15회 댓글0건본문
부산!나에게 부산은그냥 부산이 아닌아~부산!이다.바다를 처음 본 곳이 부산이었다.중학교 수학여행때 우리학교는부산으로 왔다.그때 바다를 처음본 곳이니까얼마나 신기했을까?다닥다닥 집들이 붙어 있는 모습은내가 뛰어놀던 우리 동네와는전혀 달랐고 사람들이 저렇게많이 산다고?빡빡머리 중학생 눈엔그저 신기한 모습이었다.흐릿한 기억속 부산은언덕 위에 집들 그러니까 1995년경원대 언덕 지나다 처음보고깜짝 놀랐던성남 구시가지와 같은 느낌이랄까.우물안 개구리처럼살다가 부산이란 도시를 본기분은 우리나라가 이렇게 넓었어?중학교 수학여행 후부산은 내가 꼭 가보고싶은 도시로 마음속에 자리잡았었다.90년대난 해운대를 지금 강릉처럼자주 다니곤 했었다.압구정에서친구들과 해운대 조선호텔까지밤에 차로 쏘면 ㅎㅎㅎ어린 나도 꽤나 쏘고 다녔다.지금은 교통법규 완전 잘지키지만그땐 나름 잘 나가는 스포츠카외제차 몇대와 기아 스포츠카 엘란이부산으로 향하고최종 목적지는 블루가라오케!해운대 블루가라오케에서밤새 술 마시고 놀다가 서울로 오곤했었다.질풍노도의 시간은누구에게나 있는거고부산은 친구 같은 곳이었고부산은 가봤자해운대와 간혹 광안리 정도그 외엔 분당가라오케'>분당가라오케 가본곳이 없었다.다만 용두산 공원은늘 한번은 가본다 가봐야지 하면서도한번도 가보지 못하고먼곳에서 부산타워만 슬쩍 보고지나치는 정도였다.부산가면 8층?짜리 해운대 조선호텔 뿐이던곳이라 늘 그곳이 휴식처였다.그때도 말이 호텔이지오래되서 냄새나고 했던 곳이었지만없으니까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을옆으로 보면 파도치는 모습이지금 물멍때리기 좋았어서식사하며 커피 마시며 어린놈은좋아했다.해운대를 최근 가본게,,,,2006년인가 7년인가?그랜드호텔인가?야외 수영장 스파가 있어서해운대 해수욕장이 내려보이는강릉 스카이베이 인피니티풀 같이,하여튼 그 후로 안가봤으니까아주 오래되었다.경주를 출발해난 부산으로 향했다.거제도 우리 농장에서부산은 아주 가까운 위치다.비싼 통행료 거가대교를 지나면부여에서 군산처럼 가까운이웃동네가 부산이다.그런데2014년이 되서야 왔다.오롯이 부산 용두산 공원을보기위해서 그리고 평양냉면 한그릇자시고 싶은 평냉 마니아인 준석이라서,용두산 공원 공용 주차장에주차하고 안내판 따라서 간다.부산타워가 똭! 보였다.솔직히 두근두근미팅하러가는 기분처럼설레인다.계산해보니 42년만에 찾은용두산 공원이다.요즘 추억의 분당가라오케'>분당가라오케 시간을 계산 하느라머리 지진난다.ㅎㅎㅎ경주도 부산도 극과 극인 위치라강릉처럼 자주 가지 못한다.남들처럼 뱅기나 ktx타고 가면금방 쉽게 가는 부산인데난 뱅기타러가는 시간이나KTX타러 가는게 귀찮아서지하철도 갈아타는 곳은 안간다.한방에 똭! 아님 차로 이동운전하기 싫어하는데요즘 운전 겁나하고 있다.난 운전수여~~돈 못버는 운전수~~사진 찍으러 댕기는 운전수?크록스 신고계단으로 조심조심크록스 겁나 편함다만 강릉에선 뒷굼치 시려움 ㅋㅋ부산타워가는길 요긴 용두산 공원~~산책하시는 부산시민들부럽다.부산 나도 살고 싶었는데강릉에서 멈췄다.무슨말?내 계획은 강릉에서 1년부산 달맞이 동네에서 1년남해에서 1년이렇게 살다가 내 나이 육십이 되면책 한권 쓰고 농장에서열심히 청년답게 놀려고 했었다.곰보배추.갈용차 만들면서송준석의건강스토리 농장에서고객들과 막걸리나 소주 와인마시면서 헤비메탈 버스킹도 하고송준석의건강스토리 농장 콘써트도하면서 음악 감상도 하고막힌 도시속 건물이 아닌농장 비닐하우스나 밭에서산바람 바다내음 맡으며 말이다.음악관련 일을 했던 나 송준석은언젠가 음악으로 인생을 마무리평양냉면에 소주 자시면서 분당가라오케'>분당가라오케 헤비메탈과재즈 들으면서 술병들고 흔들흔들~~그것이 내가 하고싶은 것이다.용두산 공원은 빙글빙글도는 코스로 되어 있는것 같았다.좋은 곳이구나~~서울 남산도요래 용처럼 해놓으면 좋으련만.다 왔다.설레임에 심박수 올라가고나도 다 올라온거다.와우~~42년만에드디어 용두산 공원에 왔다.용두산 공원 높이가 겨우49m이니까12m 오는데 10년이 걸렸다.ㅋㅋㅋ와우 높았구나~~^^여기서 기억나는건딱 3가지다부산 타워와 용.그리고 이순신 장군 동상날씨와 상관없이이순신 장군의 동상은위엄이 있고 승승장구세종로 이순신 장군도전국 팔도에 모든 장군의 동상은나라를 지켜주는수호신 같이 든든하다.부산타워가 서울타워보다높은지는 모르지만부산 앞 바다 등대처럼보이기도 했다.올라와 보니꽤나 넓구나부산타워가 요술봉이라면올해는 제발 사람답게 살게 해줘라 쫌!살아 있는듯 용을 한참 보고 있으니까문화 해설사께서 지나간다.잠깐 서로 인사하고어디서 왔는지 물으신다.이럴때 잠시 고민된다.분당이여? 강릉이여? 거제여~~ㅎㅎ중학교때 약 40년전에 왔다가두번째라고 하니깜짝 놀라신다.하긴 나도 놀라운디 분당가라오케'>분당가라오케 오죽하시겄어~~이?이~~~1972년 설치 작품올해가 용해 아녀? 아다리가 딱 맞는구먼광장 아래로 가본다.이 포인트가 최고다이순신 장군을 영접하기에용두산 공원 부산타워와이순신 장군을 일직선으로찍어본다.이순신 장군 동상은독도에 똭! 모시면저 시키들 함부로 지컬이지 못할텐데누군 가따 바치느라 정신없고노무현 대통령께서는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시고참 어처구니 없는 요즘이다.내가 언능 육십이 되고 싶은 이유는시간이라도 빨리 가야지 스트레스안받을것 같아서다.영화 서울의 봄이 히트치고 있는이유는 무얼까?현 시국이 이따위니까 그런거다.아~~이순신 장군이시여~~거제도 앞바다견해량 한산도 그외에도남해바다를 나라를 위기에서구하신 이순신!용두산 공원을 돌아보며이 생각뿐이었다.용두산 공원에는그 옛날 사진사 아저씨가 계셨다.반가운 아저씨들사진사.리어카에 말타는솜사탕 아저씨들응팔을 좋아했던 이유다.용두산 공원 설명한국전쟁 당시 해병대 사령부가주둔한 곳도 용두산 공원이란다.전쟁이 끝나고용두산 공원엔 피난민 판자집들이빼곡하게 자리잡고 있었단다.이 공원은 이승만의 호를 딴이름이었다는 설명도 분당가라오케'>분당가라오케 있었다.한국전쟁때얼마나 많은 피난민들이부산에 운집해 있었으면흥남 철수때 매러디스 빅토리아호가부산항에 정박하지 못하고거제도로 갔을까부산 먹거리를 보면대충 알수 있다.특히 부산 밀면이나북한에서 정 반대쪽임에도평양냉면 집들이 많겠나먹을게 부족했던 당시돼지국밥은 꿈도 꾸지 못한건 아닌지복잡한 부산 구석구석 골목길엔우리가 모르는 역사가 있고슬픔과 희망의 싹이 있었다.서해 강화도.인천.군산남해 거제 통영 부산은대한민국의 맷집을 키운 곳들이다.42년전 사복을 입고 갔는지교복을 입고 갔는지 아직도 생각나지는않지만 빡빡머리 중학교 학생들은타지역 여학생들을 태우고 온버스를 보면서 설레고 의식하고돌아다니며 추억을 남겼다.경주도 부산도 설악산처럼수학여행의 성지였다.나이는 우리모두 먹었으나정신은 아직도 못차리고난 그때나 지금이나 호기심 천국이고할일은 넘친다.등산하는 것처럼 오르락 내리락비록 돈을 벌기도 못벌기도 하지만가다보면 정상이 아닌가?포기하지 않고 건강하면 가는거다.그리고난 그저 농장 일하며이렇게 수다떨며 소통하고재밌게 살고 있다.그것에 감사하고 재밌으면 그만이다.10년 뒤에 또 가보련다.잘 있어라 용두산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