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카엔퍼블릭 캠핑카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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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도주 작성일26-01-30 04:22 조회11회 댓글0건본문
#라비에벨올드코스 #클럽하우스메뉴 #그린스피드 #부킹난이도 #코스레이아웃전체라비에벨cc 올드코스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산면 종자리로 436라비에벨cc 올드코스는 2번째 방문이다. 워낙 티 잡기가 악명 높은 곳이라 사실 나는 부킹에 성공해 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 대한민국 10대 코스 중 하나인 라비에벨cc 올드코스는 올드코스라는 코스명답게 클럽하우스와 코스 내 건물들이 한옥양식이다. 라비에벨cc는 올드코스 18홀, 듄스코스 18홀 총 36홀을 보유한 코오롱 소유의 골프장이다. 올드코스와 달리 듄스코스는 뭐 그냥 일반 골프장이라 라비에벨을 떠올린다면 전부들 듄스코스를 가고 싶어한다기보다 올드코스를 가고 싶어하는 골퍼들이 대부분일 거다.작년에 라비에벨 올드코스를 방문했을때는 날씨도 흐리고 중간에 비가 대차게 내려 후반 15홀까지만 돌고 어쩔 수 없이 홀아웃을 해야 했기에 올드코스를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다행히 지인 분이 광클에 성공해서 덕분에 빚내서라도 쳐야 한다는 가을 골프, 심지어 2부티를 올드코스로 다녀올 수 있었다.광클 성공한 나의 지인 대대손손 복받을지어다..ㅋ(심지어 그린피까지 내줌......♡)라비에벨cc 올드코스 주차장라비에벨cc 올드코스는 지상에 주차장이 있지 않고 지하에 주차장이 있다. 평일 오후 12시 57분티라 그런지 은근히 주차장이 널널했다.심지어 여성 전용 자리까지 있는데, 얼마나 센스 넘치는 골퍼들이 왔기에 1층 여성 전용 자리 하나만 딱 비워주셔서 냉큼 주차했다.라비에벨cc 올드코스 클럽하우스 전경일단 클럽하우스부터가 한옥 건물이다. 주위를 둘러봐도 현대식 건물을 찾기 힘들다. 라비에벨cc 올드코스 클럽하우스 내부클럽하우스 내부에 있는 프로샵이 어색할 정도로 고즈넉한 클럽하우스라비에벨cc 라커룸라커룸마저 올드하다.사우나 시설도 올드하다...(?)라비에벨cc 올드코스 클럽하우스 식당라비에벨cc 올드코스 클럽하우스 내부 전경이다. 의외로 사람이 없다. 전부들 밖에서 먹고 들어오시나보다.라비에벨cc 올드코스 클럽하우스 메뉴라비에벨cc 올드코스 클럽하우스 메뉴다.퍼블릭 골프장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메뉴 가격이 타 퍼블릭 골프장 대비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다. 정자하이퍼블릭 나는 국충이므로 순두부찌개+LA갈비를 주문했다. LA갈비는 참고로 3조각 준다. 3조각 가지고 사진 찍기에 다소 쪼잔해보여서 ㅋㅋ LA갈비 사진은 생략하기로 한다. 고기충인 지인은 한우꼬치를 먹기 위해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다. 오므라이스 색깔이 빨개서 처음에는 빨간 커리인줄로 착각했다.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직원들의 접객은 안친절하고, 느리고 뭐...이런데서 회원제와 퍼블릭의 접객수준이 다르다는걸 느끼고만 말았다. 접객 교육은 좀 시켜야 할듯....ㅋㅋ라비에벨cc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총 3번 리필을 할수가 있다.그늘집에서 한번, 그리고 집에 돌아갈 때 졸지 말라고 한번 더 리필을 해주신다. 한번 주문으로 3잔을 마실수 있으니 급 아메리카노 가격에 대한 불만을 갖지 않게 되는 아이러니.아메리카노 용기도 예쁜 플라스틱에 담아 주셔서 나름 기분은 좋다.스타트하우스 전경클럽하우스에서 밥을 먹고 스타트하우스로 나오면 또 다른 광장이 펼쳐진다. 요리봐도 조리봐도 다 한옥건물이다. 의외로 좋았던 점은 티오프 시간까지 30분 정도 남았음에도 카트가 미리 나와 대기하고 있어 편했다. 짐을 카트에 보관하고 퍼터 꺼내 들고 연습장에 가서 퍼팅 연습 좀 하기로 한다. 퍼터도 한타다.연습그린라비에벨cc 올드코스 연습그린이다.연습그린 사이즈가 타 골프장 대비 넓기도 넓고 연습그린임에도 불구하고 그린스피드가 매우 빨랐다.당일 그린스피드는 2.9 정도였다. 대회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빠르게 관리하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왔을때는 딱히 빠른거 못느꼈는데 연습그린에서 한번 밀어보고 깜놀했다. 살짝 건드렸는데 후루룩 굴러가는 내 공. 너무 많이 굴러가서 공 주우러 다니기 귀찮았다. 고로 퍼팅 연습은 그만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라비에벨cc 올드코스 코스 레이아웃자 이제부터 라비에벨cc 올드코스 레이아웃을 좌르륵 펼쳐보겠다.라비에벨cc 올드코스는 18홀로 in코스, out코스로 나뉘어 있는데 우리는 전반에 out 코스를 먼저 돌았다.라비에벨 올드코스 아웃코스 1번 홀 전경이다. 다행이 티박스에서 그린이 보인다.티박스는 대회 준비를 해서 그런건지 얼마나 잘 눌러놨던지 티가 잘 안꼽혀.1번홀 화이트 티 기준에서 뒤를 돌아보면 정자하이퍼블릭 한옥 클럽하우스가 아직도 가시권에 들어온다.아웃코스 2번홀이다.애매하게 슬라이스 내면 당연히 벙커에 빠진다.벙커 면적이 넓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b2b 샷을 계속해야 한다.좌도그렉이라고 불러야 하는걸까. 그린은 좌측에 있는데 사진상에서는 보이지 않는다.페어웨이 언듈도 좀 있는 편이고, 일단 페어웨이를 지키지 못하면 매우 매우 질긴 러프와 사투를 벌여야 하는데 페어웨이가 넓지 않아(?)난 꾸준하게 우측 통행 하며 나와의 사투를 벌였다.대놓고 좌 도그렉 3번홀. 대놓고 질러 쳐도 되지만 눈앞의 해저드가 일단 상당히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우측을 보자니 울창한 나무에 가려 이 또한 애매한난 여전히 우측 나뭇길을 걸으며 산책을 강제로 즐긴다.언제쯤 가운데서 공을 쳐보게 될지 의문이다.파3홀이다. 티박스 뒤에 매점이 있다. 지겹도록 한옥이다.이 파3홀에서 대기가 좀 길었다. 티를 많이 받지도 않은 것 같은데 대체 왜 대기가 있을까 궁금했다.대기를 10분정도 한 느낌이다.레이아웃을 보시라.그린은 해저드 바로 우측에 붙어 있는데, 티박스에서 보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시야다.이 홀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사진상에서는 안보이지만 그린 앞에 벙커가 있고, 그린 기준 좌측은 해저드고, 그것도 모자라 심지어 핀도 좌측 쏠린 앞핀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그렇다고 그린 난이도가 쉽나?이중그린에 라이도 어렵다. 핀 위치가 어쩜.. 넣으라는건지 집에 가라는건지 개떡같은 곳에 꽂혀 있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골퍼들에게 좌절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대기가 생기는 이유는.....그린 난이도...파3홀 화이트티 기준에서 바라본 시야다. 무조건 안전하게 오른쪽을 노리는게 좋다.그린 오른쪽에 내리막 경사가 있어 내리막을 타겟잡고 공을 치면 다행히 내리막 타고 그린 중앙으로 공이 흐르게 된다. 왼쪽 보고 치시는 분들은 신기하게 원온 하는 케이스가 잘 없었다. 헤저드와 벙커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셨는지 죄다 벙커 앞에 떨구셨다. 그러니 그냥 맘 편하게 오른쪽을 노리자.하하하하구질이 푸쉬면 좋은 점은가운데 보고 치면 오른쪽으로 공이 가기에 얼떨결에 파3 원온을 하게 된 자의 여유.카트 타고 가며 정자하이퍼블릭 들꽃 사진을 찍어본다.아, 나도 이제 꽃사진에 집착할만큼 나이를 먹어가나보다.자 캐디님 앞에 있는 주황색 공이 내 공이다.골프 은어에서 이런걸 두고 CEO라고 하지 않던가. C발, E것도 On이라고!!!!!!!!! 오르막과 내리막을 한번 거쳐야 한다.내리막 잘못타면 공간이 없다. 두번 무조건 끊어가기로 다짐해본다.이 엄청난(?) 버디 찬스를 포기하고 겸손하게 오르막을 태워본다.와 T발... ㅋㅋㅋ 때렸는데도 내 공은 오르막 한번 하이파이브 하더니 다시 나에게로 굴러오는 엄청난 귀소본능을 보여준다.결론은 원온 하고 포빠따 해서 따블했다.골퍼들은 알거다. 차라리 투온이라도 하고 따블했으면 모르겠는데, 원온하고 포빠따로 따블하면 뭔가 기분이 the luv다는 걸.자 이렇게 파3홀 우측 끝 경사가 있다. 여기에 떨궈 공을 흘리자.CEO 샷.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각도로 파3홀을 찍어본거다. 핀 위치 보소. 그린이 이렇게나 넓은데 해저드 가까이에 꽂아놨다. 털린 멘탈을 부여잡고 다시금 카트타고 달린다.핑크뮬리와 뒤에 보이는 암벽을 보고 있자니 라비에벨cc 올드코스는 마치 스카이72 하늘코스와 오션코스의 조합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핑크뮬리 처음 봤다 사실...ㅋㅋㅋ 핑크뮬리 보러 따로 안가도 되서 매우 경제적이다. 골프장에서 핑크뮬리 관광을!음..레슨받으면서 어드레스 교정하고 백스윙 탑에서 손목각도 조절하고 바로 란딩 와서 시험삼아 해보는데 은근 잘 맞는다?근데 연습장에서 연습할때보다 헤드 스피드는 안나온다. 아마도 쫄아서 그랬나보다. 안맞으면 어쩌지? 근데 놀라운건 신기하게 공이 똑바로 멀리가는 경험, 하..이 경험 참 오랜만이다. 나는 전형적인 우파라 사실 라운딩을 마치고 나면 코스 레이아웃이 기억에 남기 보다 코스에 심어진 나무들만 기억이 난다. 젠장할. 나에게도 중도를 걸을 기회를 좀 주십셔 프로님.파5홀인데, 일단 등산할 준비는 하고 가자.오르막에 벙커도 많고 페어웨이에 공을 떨군다 하더라도 라이가 쉽지 않다.나는 이 홀에서 우드를 포기했다.이전까지는 나에게 있어 우드란 전략 무기 중 하나였는데, 라이가 하도 거지같다 보니까 우드로 자꾸 공 대가리를 어찌나 쳐대는지.거리를 포기하고 유틸을 손에 꼭 쥐고 다녔다,라고 정자하이퍼블릭 쓰면 누가 보면 유틸을 또 잘치는 줄 알겠지만 그런건 절대 아니다. 최악보다 차악을 선택했을 뿐이려니 정신승리.센스있는 지인이 뒤에 정자 나무 보이는거 보가 티샷을 찍어 줬다.언제 사진 찍힐지 모르니 예쁜척 어제 배운 어드레스 자세를 취해 본다.공이 잘 안갈지라도 피니쉬는 최대한 끝까지 잡아본다.하지만 진실은 피니쉬 예쁘게 잡으려고 발악해도 무게중심 이동이 잘못되어 몸이 무너진다.이런건 사진 편집 기술로 잡으면 그만이다. 편집은 그야말로 마법이다. 어설프게 쳐도 손기술만 활용하면 엄청난 피니쉬 자세를 연출해서 잘쳐보이게 할 수 있다. 자세히 보면 공을 치고 도는게 아니라 또 고질병 등장, 치기도 전에 몸이 돌아버리는 부작용 발생. 이렇게 또 치고나서 연습장가서 혼나고 10년 반복하면 고쳐질까 의문이다.등산 하면서 뒤도 좀 돌아보고라고 쓰지만 핑크뮬리 집착 때문에 뒤 돌아보고 사진한번 더 찍었다.티박스 관리상태가을 2부티를 날씨 좋을때 치다니 감격 또 감격. 그것도 차 안막히는 평일골프라 더 감격. 얼마만의 평일골프이던가. 라비에벨cc 올드코스 그린 관리 상태라비에벨cc올드코스 그린 주변그린은 매우 광활하다.그린 나름 반질반질공의 귀소본능, 그린 언듈 심함스카이72 오션코스와 같은 암벽 등장절대 페어웨이 바닥 쳐다보지 말기일단 언듈보면 멘탈 흔들림그린주변도 엄청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덕에 이 날 18홀 동안 이렇다할 어프로치 실책을 내지 않았다. 드라이버 잘 맞을때보다 이제는 숏게임 잘 될때가 더 짜릿하다!예전에는 20m 세번 끊어가기 작렬했는데 이제는 20m만 연습해서 그런가 ㅋㅋㅋ20m가 제일 자신 있는! 역시 반복이 답이다!여긴 티박스 왜 이랬지.간혹가다 티박스 몇개가 흙밭이어서 티 꽂을때 불편하긴 했다.라비에벨cc 올드코스 그늘집 대표 메뉴, 해물파전!라비에벨cc 올드코스 그늘집 대표메뉴는 해물파전이다. 막걸리와 사이다를 주문해 막사 한잔 따라 놓고 건배를 외친 뒤 해물파전 한 입을 베어 물면 간장을 많이 찍지 않아도 삼삼한 것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왠지 후반은 뭔가 되게 잘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만 후반 스코어도 망했다고 한다. 아 또 나에게 고난을 줬던 홀이다. 페어웨이 정자하이퍼블릭 냅두고 저 그늘진 곳으로 우측통행을 해대는 덕에 단풍놀이는 제대로 한것 같다. 딱 거기까지가 좋았어. 벙커 구경은 할 필요가 없었는데. 언제쯤이면 헤드가 안열릴까.다행히 공이 잘못 맞아서(?) 정타 비스무리 하게 맞는 바람에 티샷이 본대로 똑바로 가는 기적 시현!투온에 공포의 그린 공격 넘어가서 파로 마무리한 홀!파3홀인데, 역시나 메롱그린이 반긴다. 짧으면 CEO 외치다가도 바로 어프로치 준비해야 한다. 공이 되돌아 오니 주의하자. 오후 4시 넘어가니까 겉옷을 입지 않으면 추워서 티샷을 못할정도라고 믿고 싶은 날씨였다.10월 중순이 되면 단풍이 더 빨갛게 물들어 장관일거 같다. 핸디캡 1번홀이다. 구장 설계자의 의도대로 절어주기로 마음 먹었다. 좌도그렉.가장 짧은 파3 홀인데 어프로치 연습을 할겸 한클럽 짧게 잡고 티샷을 했다. 9번 거리였는데 P를 당당하게 잡고 A를 캐디님께 미리 받았다. 역시 예상대로 잘(?)쳐서 A 거리를 남겨두었다. 후훗. 이젠 컨트롤샷(?)하는 실력이라고...ㅋㅋㅋ대망의 in코스 마지막 홀로 우도그렉이다. 티샷 무지 잘 보내고 힘겹게 온그린 꾸역꾸역해서 기운 다 빼놓은 홀이다. 클럽하우스 오른쪽 지붕 끝을 보고 치라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오른쪽으로 열리는 바람에 질러친 결과가 나왔다. 그럼 뭐하나....골프는 역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하..캐디님께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스마트스코어 입력하실건지 묻지 않았다. 우리 일행들도 아무도 스코어 카드를 요구하지 않았다. 엄청 개못쳤다고 생각해서 한 120개쳤나? 하고 의문을 가졌으나 의외로 107개로 마무리해서 선방한 느낌이었다. 일단 정신승리를 제대로 하려면 일행의 증언또한 수집이 필요하기에 평소 핸디보다 몇개가 더 나왔는지 물었는데 다들 10타 정도는 핸디대비 더 나왔다고 위로해 주었다. 오늘 스스로 기특했던건 나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레슨받은대로 맞든 안맞든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보이기 위해 발악했다는 거? ㅋㅋㅋㅋㅋ남들은 골프 처음 배울때 기립근이 아프다고 하는데 나는 어제서야 처음으로 기립근이 아파보는 경험을 했다...(어드레스를 잘 못 배움, 아무도 제대로 잘 잡아주지 않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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