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테크플러스 제주 2025 북극항로, 제주의 해상왕국 실크로드가 부활하다 - 제주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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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작성일26-02-27 08:00 조회6회 댓글0건본문
제13회 로드테크 테크플러스 제주 2025 북극항로, 제주의 해상왕국 실크로드가 부활하다 - 제주테크노파크▨ 제5기 제주테크노파크 홍보기자단 ▧제주테크노파크 SNS홍보기자단 green입니다.2025년 8월 22일 오후 3시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테크플러스 제주 2025 취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2013년부터 시작된 테크플러스 제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통찰력을 제공하고제주 미래를 연계한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신개념 지식융합 토크콘서트로올해는 새롭게 주목받는 북극항로를 주제로 제주의 전략적 가치와미래 해상 실크로드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테크플러스(tech+) 제주 2025는 T.E.C.H.(테크)는Technology (기술), Economy (경제), Culture (문화), Human (인간)4개의 테마를 상징하는 것으로 기술과 창의력을 접목한지식산업을 공유하고 창의ㆍ융합 문화와 패러다임의 확산과기술과 인문간 교류 촉진 및 제주 미래발전을 위한 통찰력을 제공하여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과 대안을 통한 제주형 미래 산업의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식융합 토크 콘서트라 할 수 있습니다.2025년 제13회 테크플러스 제주 주제는북극항로, 제주의 해상왕국 실크로드가 부활하다 입니다.진행자 ◆ 유서영 기후테크 전문가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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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제주는 오랜 해양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옛 탐라는 별의 나라로 불릴 정도로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숭배하며 항해 문화가 발달하였기 때문입니다.중국의 산둥, 양쯔강, 광저우부터 일본, 동남아, 스리랑카까지 연결된 바닷길을 통해실크로드를 개척하며 동북아 해상무역의 중계지 역할을 해온 곳입니다.북극항로의 개척은 탐라 로드테크 해상왕국의 현대적 부활로국제정세의 변화와 무역 장벽, 기술 경쟁 속에서 대전환의 발상이 필요합니다.제주의 독자적인 해양전략과 섬의 가치를 새롭게 이어나가기 위하여테크플러스 제주 2025 북극항로, 제주의 해상왕국 실크로드가 부활하다주제를 풀어나가려고 합니다.김기태 ㅣ 북극물류연구소 연구위원 ◆ 북극항로 시대, 제주도는 무엇을 할 수 있나?김봉철 ㅣ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 기후 위기 시대, 북극항로는 새로운 기회정귀일 ㅣ 한국무역협히 지속성장지원실 ◆ 북극항로와 제주의 미래오영훈 ㅣ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 특별출연유서영 ㅣ 기후테크 전문가 ◆ 진행 및 토크콘서트 진행자제13회 테크플러스 제주 2025북극항로, 제주의 해상왕국실로크드가 부활하다북극항로는 북극해를 통과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항로입니다.하늘길과 구별하여 북극해항로, 북동항로라고도 합니다.라페루즈해협 및 베링해협을 지나 북극해 중 러시아 인근을 지나는 항로를 말하며캐나다 인근의 항로로는 북서항로로 구별됩니다.북동항 (1만 5000km)로는 러시아가 실효적 지배, 북서항로 (1만 3000km)는 캐나다 관할이며북극횡단황로는 중립적 항로입니다.∞∞∞∞∞∞∞∞∞¤ 테크플러스 제주 2025 ¤김상협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영상 축하 메시지 김상협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북극항로는 단순한 운송 경로가 아닌 발전과 도전, 기후대응과미래의 개척을 함께 공유하는 우리 의지와 역량의 총체라며 할 수 있습니다.북극항로가 제주가 만들어갈 탐라 해상왕국의 새로운 실크로드가 되길 힘껏 응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테크플러스 제주 2025 ㅣ 정책분야 ¤김기태 ㅣ 북극물류연구소 연구위원북극항로 시대, 제주도는 무엇을 할 수 있나?김기태 연구위원은 로드테크 북극항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해 주셨습니다.기후변화로 인해 생긴 신해상 실크로드 북극항로는 새로운 국제 물류길로 주목받는 곳으로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북극항로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발전 가능성 등현실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서 한다는 제언을 했습니다.북극해 연안의 53%를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어 북극항로에서 러시아의 존재감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으며,러시아는 북극해항로를 자국의 북극지역 생산 자원인 가스, 석유를유럽과 아시아 시장으로 수송하기 위한 수출 수송로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유엔해양법협약(UNCLOS)은 러시아, 캐나다처럼 연중 결빙되는 해역을 보유한 연안국이환경오염 방지를 목적으로 선박 운항을 제한한 권한을 부여한다며북극항로를 통과하려면 국제법적 제약과 러시아, 캐나다의 규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북극항로에서는 러시아의 영향력은 막강하다고 합니다.▶ 북극해항로는 러시아 공기업 러시아원자력공사가 관할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관할 북극해향로는4개의 바다, 28개 해역으로 구분되며 러시아의 통제를 따라야 합니다.▶ 러시아 정부는 1932년에 만든 북극해항로부터 북극해운송회랑, 대북극해항로,북극횡단수송회항까지 항로를 확장하고 있다고 합니다.북극항로 논의에서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과감히 걸러내고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테크플러스 제주 2025 ㅣ 인문분야 ¤김봉철 교수 ㅣ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기후 위기 시대, 북극항로는 새로운 기회김봉철 교수는 북극항로 개발, 활용 논의는 현실이 될 것을 강조하며북극을 인식할 때 필요한 기준으로 환경, 자원, 활동을 제시했습니다.북극은 로드테크 고유한 환경 속에 막대한 자원을 지니고 있으며,환경과 자원은 현재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변화는 한 편으로 위기라고 말하지만 개발 가능성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한국이 북극이사회 옵서버 지위를 획득하고, 극지활동진흥법 등을 기반으로북극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청색경제의 중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현재 북극은 해수온도 상승으로 어족자원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2025년까지 북극해 어획 생산은 5%에서 45%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또한 각종 광물과 천연자원도 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이익 가능성이 생기면 필연적으로 갈등 가능성도 높아집니다.김봉철 교수는 국제사회에서도 갈등이 발생할 때는 중재자가 필요합니다.이해관계 쏠림이 없고 국제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주체가 그런 역할이 가능하며대한민국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전망했습니다.북극에서의 경제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과학적, 사회적, 인문학적 노력 등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며 청색경제 (Blue Economy)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생태계의 능력을 활용하는 청색기술을 통한 청색경제가 북극 경제활동에서중요한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청색경제는 인간의 필요성에 부응하면서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경제 개념을 의미합니다.플랜트 산업, 조선업, 북극해 어업, 북극항로 운송, 소수민족에 대한 경제활동 등여러 북극 경제활동에서 한국의 가능성이 존재한다며제주 역시 그 안에서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망했습니다.청색경제는 바다와 하늘에서 친환경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며제주의 인간, 환경, 지속가능성을 투영한 청색기술, 청색경제 개념 발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테크플러스 제주 2025 ㅣ 로드테크 산업분야 ¤정귀일 실장 ㅣ 한국무역협회 지속성장지원실북극항로와 제주의 미래정귀일 실장은 보다 상업적이고 각국의 이익을 기준으로북극항로와 제주의 역할을 고민하였습니다.제주가 동북아시아 해상 네트워크의 교차점이라는 지정학적 위치와중국과의 해상 연계성, 부산과의 보완적 항만 관계를 활용해새로운 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고 하셨습니다.북극과 북극항로에 대해서는 러시아, 미국, 중국, 유럽 등강대국들이 경제적, 군사적 이유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으며특히 정부 협의기구인 북극이사회는 폐쇄적인 운영과낮은 규범 형성력으로 현실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북극을 두고 신냉전의 전장이라고 규정하며 지정학적 가치로 인해각국의 이익이 충돌하는 요충지화됐다는 것입니다.현재 유엔이 정한 해양법(UNCLOS)에서는 북극해 연안국의 권리를폭넓게 인정해 주면서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공백이 존재한다고 합니다.현재 북극항로 운영 방향이 러시아의 천연자원을 받아서 가공하는 거점항만 개발,고정항로 구축, 컨테이너 정기선까지 세 가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제주는 주변의 상황을 냉정히 보자고 제안했습니다.이런 현실 속에서 제주의 역할은 제주형 다극해상루프 전략으로 제안했습니다.중국과 북극을 잇는 연결 노드로서 한ㆍ중ㆍ북극 물류 루프의 전략적 매듭지로부산 같은 단일 거점 중심의 선형 물류 흐름이 아니라여러 지역 거점이 해상 네트워크 상에서 상호보완적 환적과 연계를 반복하며순환형 루프를 이루는 복합 물류 체계로, 어느 한 지점이 끊겨도대체 가능한 다단계 환적 항구로 제주의 미래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입니다.제주형 다극해상루프 5대 미래 전략으로▶ 중국이 로드테크 북극으로 진출할 때 전진기지로 제주 전략화,▶ 중국계 화주 유치 위한 제주형 자유항만 구상▶ 중국 ↔ 제주 ↔ 부산 삼각 환적 루프 정착▶ 제주도민을 위한 내수 + 외수 통합 물류 플랫폼 운영▶제주항을 북극항로의 친환경 중간항으로 특화제주는 섬이라는 지정학적 위치와 평화와 환경적 가치를 살리제주형 다극해상루프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으로한국과 중국, 그리고 북극을 잇는 전략적 매듭지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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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 테크플러스 제주 2025 ¤유서영 ㅣ 기후테크 전문가토크콘서트제주 2025 북극항로, 제주의 해상왕국 실크로드가 부활하다를 주제로정책, 인문, 산업분야의 강연이 끝난 후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토크콘서트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제주가 발휘할 장점을 모색했고경쟁이 아닌 제주만이 가진 특징을 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토크콘서트에서는 북극항로 개척이 제주 산업과 물류, 관광에 미칠 영향과현실적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내놓으셨습니다.김기태 연구위원은 제주는 북극이사회에 한국과 동일한 옵서버로 참여한싱가포르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제주는 친환경과 해수면 상승 대응을 통해 대외 파트너십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남방항로의 시대를 이끄는 싱가포르와 몰타항만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였습니다.김봉철 교수는 각종 분쟁 발생에 있어 평화의 섬 제주가 분쟁 해소의 장으로서활약할 수 있을 것이고, 제주는 재주가 많다며 평화, 인간, 환경, 기술 로드테크 등의가치를 앞세워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찾아보자고 하였습니다.정귀일 실장은 제주 ~ 중국 칭다오 직항로 개설이 제주의 해양시대의 서막이라면북극항로는 제주의 지리적 한계를 기회로 바꾸는 열쇠가 될 수 있으며제주신항을 환적항구로 발전시키고 항공과 해상을 연결하는연계체계를 구축해 화물 물동량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또한 북극항로는 다양한 국가들이 얽혀 있는 만큼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는 제주 청년들은 언어 능력과다양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테크플러스 제주 2025 ¤오영훈 도지사 ㅣ 제주특별자치도제13회 테크플러스 행사에서 오영훈 지사는 마무리 인사로북극항로가 시작되는 단계에서 많은 고민이 시작되는 가운데탐라 해상왕국의 실크로드를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는제주인에게 주어진 숙명적인 과제가 아닐까 싶다며최초 제주신항 개발 계획을 보면, 화물선석 계획이 빠져 있었지만민선 8기 들어 화물선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고 제주신항 계획도 수정되었다고 합니다.한반도를 중심으로 왼쪽 항로와 오른쪽 북극항로가 열리면좌우 양날개를 펼치는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3조 8,000억 원 규모의 화물선식을 포함한 신항만계획으로서환적항 기능과 북극항로 시대 대비 여건이 함께 만들어졌다면서수에즈 운하 시대에 싱가포르가 중심 역할을 했다면북극항로 시대에는 대한해협과 제주가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오영훈 지사는 북극항로 시대는 탐라해상왕국의 실크로드를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제주도정은 새로운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마지막은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했습니다.제13회 테크플러스 제주 2025는북극항로, 제주의 해상왕국 실크로드가 부활하다 주제로 열렸습니다.지금 로드테크 북극항로 개척은 지구 온난화 위기로 뜨거운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2035년까지 북극 빙하가 사실상 사라진 미래에 대한 예측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북극항로가 미래의 새로운 실크로드로 주목받고 있으며정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와 기업들의 부산 이전을 서두르는 이유로북극항로는 대한민국 경제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북극항로의 경제적 이점으로 물류비와 시간도 약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객관적 지표들과 제주는 유럽과 동아시아, 북미가 연결되는 핵심 위치에 있으며,우리나라 대륙권의 역할과 완충작용을 하면서 싱가포르, 몰타, 바하마처럼 해양 물류와관광을 연계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며, 부산이 한반도 전진기지라면제주는 지리적으로 북극항로의 기점으로 새로운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할 수 있습니다.대한민국 해양수산부가 올해 7월 북극항로 TF 팀을 본격 가동하면서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에 돌입하는 등 경쟁에 대비하기 시작했습니다.물류 운송의 큰 변화를 가져올 북극항로를 러시아, 미국, 중국 등전 세계 강대국들이 노리는 가운데제주는 친환경, 평화, 중립적 등의 가치를 앞세워북극항로의 중간 기착지로서 활용 가능성을 찾을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들었습니다.앞으로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를 미리미리 체계적으로 준비해서제주도의 새로운 해상왕국 실크로드 시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테크플러스 #테크플러스제주2025 #테크플러스제주 #제주테크노파크 #지식융합콘서트 #북극항로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대학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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