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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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ti 작성일26-03-28 15:10 조회16회 댓글0건본문
8월부터 파주노래방 파주가라오케 나를 감싸듯 잠식해 온 우울증과의 작별.이번 달 가장 큰 일은 바로 그것과의 작별이었다.나를 걱정하고 이해하며 안아준 가족.곁에 있어도 내 눈에 보이지 않던 사람들,아무 것도 아닌 나를 오랜 시간 지켜봐 주던 사람,힘들고 지친 내게 연락해 같이 걱정해 주던 사람들.모두 다 약속과 의리로 안아 갈 것이라 다짐하며진심으로 감사한다.안타깝게도 모든 인연이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이해해.아침부터 찾아주는 유쾌한 어린왕자.항상 밝은 그라 해서 걱정이 왜 없겠는가.긍정적인 이와 아닌 이의 차이점은 단 하나.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아니라는 편견.헬가스텐첼전 마감을 하루를 앞둔 날,우리 가족 모두는 삶의 여유와 의미를 찾기 위해315아트센터를 찾았다.사실 구경도 구경이지만이 날의 가장 큰 포인트는 와이프 사진 좀 건지는..ㄷㄷ난 내 사진 정말 필요없는데굳이 찍힘을 당해야 하는 어떠한 현실.+촬영 당시의 환경진짜아무도나를보지않는다해당 사진은 우리 아이들이 아닌+오늘 도현이와 같이 참여하신 정식햏의 덕 되시겠다.동갑인 도현이와 원영이가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부디 나와 그처럼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서로의 기억을 쌓았으면 했다.+자 이제 시동겁니다 부릉부릉~매우험난한일정이예상됨+이생퀴 배봐라 일부러자랑하는?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볼 게 많았다.표 값은 해야지, 입장료 살 떨림 ㄷㄷㄷ+둘의 우정이 아빠들처럼 영원하길 바라며,원영이 키 좀 커야 할텐데 ㄷㄷ140.. 나머지 40은 언제 클래 .. 하아..+극심한 요통을 얻기 시작한 아빠.괜찮아. 나는 이걸로 먹고 사니까 괜찮아.진짜괜찮아 어,어 괜찮다고, 괜찮타니까 +모두들 열린 공간에서 염원의 편지를 쓰고 있는 아름다운 순간.열심히도 생각하고 한 자 한 자 써 가며본인의 생각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 순간+이 양반 그런거 없....+우울증이 가시지 않은 초기이기에 잘 웃지 못하는 나를 위해내 어린왕자는+간지럼 태우기 시전 ㅋㅋ나 간지럼 미쳐버림 ㄷㄷㄷ간지럼 탄다는 건 잘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던데 뭘 잘 느끼는지는 나도 모르겠으니 넘어가도록 하자.+와이프와 왕자의 끝없는 구애(?)로 내사진을 다량 획득.혼자 찍는게 일상이었다만 이렇게 찍히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사실 너무 늙고 어두운 낯빛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도 않아 ㅠ+애들끼리 아주 밝은 사진 한장을 원했으나그것은 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야 근데 뒤에 저거 뭐고 저거+어, 그래 저거, 뭔데 저거야저거뭐씹어먹는다저거끌어내저거+저봐 저거 사람 물잖아 저거+왕자의 지시에 따라 사진 한 장 건져 보겠다던 우리는둘째의 미친 발광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그래도 겨우 하나 건졌다 치면+아니잠깐만내가진짜말로하께아진짜엄창잠깐만놔봐봐+사진 개발살낸 이생퀴 어디갔는지 안 보임아, 쥐같은 색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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