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ep323. 18개월 아기의 어린이집 적응기와 인테리어 공사 끝! 새 집으로 입주(오이사 보관이사, 버블클린텍 입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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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lie 작성일26-04-13 13:00 조회7회 댓글0건본문
안녕들하시조?2026년 치즈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3월 9일자로 생후 574일,18개월 아가가 된 콩이 인사 씨게 박숨댜ㅑㅑ(언제나 그렇듯 잠 자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월요일도 힘차게 가봅니다 어린이집 등원!어린이집 적응기간이 끝나서 이번주부터는낮잠도 자고 오는 스케줄인데,,왜때문에 아직도 등원할 때 우는거죠엄마랑 헤어질 땐 울고불고 난리치면서간식 먹을 땐 아무 일 없었단 듯 젤 먼저 식탁 앞에 앉는 너란 녀자후,,식탐은 애미를 닮았네킹갓제너럴한 어린이집 덕분에 생긴 잠깐의 여유시간부랴부랴 동생집(이라 쓰고 임시숙소라 읽는다)에 돌아와서달달한 아바라 한 잔 하며 인테리어 자료조사를 시작,,24평형 중에서도 주방이 좀 작게 빠진 집인지라주방 싱크대 공간을 어떻게 해야하나 골치가 좀 아팠다.하필이면 식세기도 설치할 예정이다 보니 공간이 너무 줄어들어,,주방살림 많은 집인데 또 답답하게 꽉 채우는 건 선호하지 않아서최대한 두뇌 풀가동이 필요했다,,집 리모델링 인테리어는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 ^.ㅠ어린이집 낮잠 시간에 뿌애애앵 울어버리고 안잔다 난리를 쳐서결국 정규 하원시간보다 조금 일찍 콩이를 픽업했다.우리 애만 적응을 못하나,,?했는데 다 똑같은 상황두돌이 가까워질수록 전보다 아는 게 많아져서 그렇다고,,남은 시간 어디서 뭘 할까 고민하다 산본 도서관에 갔는데하 왜 하필 월요일 정기 휴관일이냐구요 ㅠㅠ결국 집에 와서 미디어노출엔딩,,헤헤핑크퐁 없이 육아 어케하는건데 난모르겠다사랑해요 핑크퐁동생이 퇴근길에 사 온 삼성역 맛도리 치즈케이크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다 녹아가지고 ㅋㅋㅋ 그래도 꾸덕꾸덕,,진짜 존맛이었댜이모가 사 온 치즈케이크 한 입 얻어먹고도파민 터질 대로 터져버린 따님내일은 어린이집에서 풀로 놀다 오는거야 아랏지?!결코 쉽지 않은 어린이집 등원길,,,얼집가자! 하고 다 챙겨 나왔더니 갑자기멈머! 멈머! 하면서 굳이 또 저 인형 들고가겠다고,,아휴(참고로 어제는 젤리캣 토끼인형을 데리고 갔었다)오늘은 뭔가 좀 혼자 신나게 잘 노는 느낌인데?잘 놀다가 엄마 갈게 빠빠이!하면 치즈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또 우는척 이이잉 찌이잉 시작하는 딸그래도 다행인 건 인사하고 돌아서서 나오면5초만에 뚝 하고 그친 뒤 친구들과 잘 노는 콩이..뭐지? ㅋㅋ콩이 어린이집 등원 완료한 뒤오늘도 가 봅니다 우리집 수리 현장,,샷시 설치할 때 단열재, 단열폼 제대로 체크해야 한다고남편이 신신당부해서 난 1도 모르지만 가서 사진찍어 전달,,단열에 신경 많이 써주십사 당부드렸더니걱정말라며 추가 단열폼 쏘고 사진 찍어서 보내주신다고 하셨다.감샴댜!그리고 예? 대낮부터 삼겹살이요?어린이집에서 만난 딸랑구 같은 반 엄마(=육아동지)와 함께점심식사 하기로 했는데 삼겹살을 제안하실 줄이야!!!!너무신나죠 너무행복하죠 냉큼 대패삼겹살 먹으러 가자고 꼬심엉터리 무한대패 산본점! 하,,진짜 아름다운 점심식사였다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0-6 산본플라자 202, 203호애미의 점심이 행복했듯이우리 딸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잘 보냈다면서요?드디어 어린이집에서 정규시간 하원을 해쑵니다!!낮잠도 잘 잤고, 밥이랑 간식은 당연히 잘 먹었고, 응가도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적응 끝난거니? 야호야호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가 봤다. 산본도서관!어린이집 하원 후 방문했더니 콩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진짜 진짜 진짜 많았다.산본은 저출산이 해당되지 않는 지역인 것 같다,,ㅋㅋ경기도 군포시 광정로 96도서관에서 신나게 놀다왔지만집에 와서도 핑크퐁 잠깐 봐조야지애미 잠깐만 좀 쉴게,,핑크퐁이랑 사이 좋게 놀고 있으렴,,ㅎ퇴근하고 온 애비가 버거킹 먹고싶다길래애기 대충 껴입히고 버거킹 데려갔는데애비애미한테는 관심 1도 없고 뒷자리 오빠들한테만 관심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연상의 남자를 좋아하는거니,,?그리고 화요일 밤,,어마어마한 일이 발생해따평소처럼 목욕시킨 뒤 뽀송해진 침대에 콩이 눕혀놓고안녕 잘자~하고 나와서 잘 준비를 했는데 뿌애앵 하고 울어서뭐지 하고 카메라 봤더니,,하아,,응가를 했네?근데 문제는 기저귀에 싼 응가를 손으로 꺼냈네? ^^다행히도 이불이나 침대에 묻히진 않고 손에 응가 묻은 거짜증난다고 뿌애앵 하고 울었던 것,,야 니가 만졌쟈나,,심지어 니 똥 니가 만져놓고 왜 치즈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승질이냐고 ㅜㅜ인생이 심심하면,,아들이고 딸이고 걍 낳아보세요,,후수요일의 어린이집 등원룩은 핑크핑크퐁째까난게 부츠컷 입고 제법 웃겨 하여튼ㅋ오늘은 어린이집 등원할 때 울지도 않았고오히려 엄마 빠빠! 하고 힘차게 입장해주었다.고마워,,어제 똥전쟁 치르고 많이 성장했구나^^!남편한테 애비 닮아서 콩이가 똥쟁이라고 했더니이딴 걸 보내왔다,,뭐냐고 ㅋㅋㅋㅋ똥 자주 싸는 남자 바람피우지 않을 확률 높다고 밝혀짐,,ㅁ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요일의 애미 혼밥 점심식사 메뉴는 한식뷔페!산본 중심상가에 가득드림 한식뷔페가 있어서 가봤는데1인 9900원에 꽤나 메뉴도 다양하고 괜찮았다.구디에 비하면 가격이 좀 창렬이긴 하지만 그래도 한식뷔페 못잃어경기도 군포시 광정로 78점심 든든하게 먹고 낮잠도 한 숨 자고콩이 하원시간 맞춰 픽업하러 갔더니 울 따님도 컨디션 최고!오늘은 울지도 않고, 엄마 찾지도 않고 잘 놀았다 하니애미도 마음이 평-온,,드디어 적응 끝났구나!!어린이집 하원 후 콩이 데리고 그림책꿈마루 도서관에 갔다.구로에 시끄러운도서관이 있었다면 산본엔 그림책꿈마루가 있지요즘 나랑 콩이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 둘의 아지트~*유모차 정리하고 오는 동안 벌써 책상에 앉아 웃고 있다. ㅎㅎ경기도 군포시 청백리길 16그림책꿈마루 는 군포시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라입장료도 없고 운영시간도 저녁 8시까지로 굉장히 여유롭다.특히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내부 시설도 깔끔해서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짱 좋은 곳!날이 춥거나 덥거나 비오거나 눈 올 때 놀다가기 딱 좋다.도서관에서 신나게 놀다가 이마트 가서 까까 하나 사 줬는데어쩌다가 뽀로로 수저세트를 발견한 콩이,,사달라고 난리난리이제 뽀로로도 알아보고 마이 컸다 마이 컸으배고파? ㅋㅋㅋ수요일 저녁에는 잔치국수가 땡겨서153구포국수 라는 곳에 다녀왔다.남편은 돈까스랑 제육볶음, 나는 잔치국수, 콩이는 우동세 가족 사이좋게 맛난 저녁식사도 하고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339 산본동 보람타워빌딩 1층집 가는 길에 콩이가 요즘 제대로 빠져버린뽑기샵,,절대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후엄마도 치즈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아빠도 뽑기샵 한번을 안 들어가봤는데어쩌다가 우리 딸이 여기 푹 빠졌나 모르겠네,,재밌어??신나는 하루를 마치고 목욕하러 가자 ! 했더니어우야 꿈에 나올까 무서운 비주얼이야우리딸 왜케 산적같냐고 ㅋㅋㅋㅋ후목요일의 어린이집 등원룩은 아떼아떼 아이보리 셋업친구 으노맘 덕에 알게된 아떼아떼 유아복 브랜드.옷감 재질이 너무 좋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자꾸만 손이 간다이제 콩이가 어린이집 완벽 적응을 해 준 덕분에애미의 오후시간도 꽤나 여유가 생겼다.낮잠 한 숨 자고 일어나 할일 하고 짜파게티에 파김치곁들여 먹는 행복한 점심식사,,만삭 임산부 핑계로 오지게 먹쥬어린이집 하원할 때 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콩이의 헤어스타일 기립박수 절로 나오구요?어린이집 담임선생님이 딸셋맘이라 딸래미 머리 묶는 거 전문이심애미는 똥손이라 이렇게 못해주는데,, 선생님 넘 감사해요날씨가 제법 많이 풀린 것 같아서 산본중앙공원에 데려가신나게 야외활동도 즐겨보았다.집 근처에 아이와 함께 놀만한 곳이 많아 참 좋다.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경기도 이사 올 걸,, 최고야 최고애미 모자도 따라 써야하고애미 신발도 따라 신어야 하고,,바쁘다 바빠 82주차 딸랑구 일상산본역 근처에 한살림 매장이 있길래냉큼 조합원 가입하고 이것저것 장을 봐 왔다.무항생제 돼지고기와 우리밀 어린이카레로콩이 유아식 맛도리 카레 만들어줘야지!금요일의 콩이 어린이집 등원룩은 H&M 으로 완성~*흐앤므 키즈 옷이 가성비도 좋은데 디자인도 꽤나 귀여워서부담없이 막 입히기 참 좋다.어린이집 등원시킨 뒤 커피랑 빵 사들고집 수리 현장에 인사차 들러보았다.오늘은 도배하는 날,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인테리어 마지막 날(분명 공사 준공일인데 후 갈길이 왜케 멀어보이죠)꼼꼼히 잘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커피랑 빵 셔틀 완료~*장 볼겸 산책하러 산본중심상가 로데오거리 나왔다가추억의 디델리 발견하고 그냥 지나치지 못해,,하악하악대학생 때 학교 앞에 디델리 떡볶이가 있었는데,,추억돋네(웃긴 건 그 땐 치즈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떡볶이 안좋아해서 한번먹고 안먹어봄ㅋ)암튼 괜시리 추억돋아서 한번 사 먹어봤는데 오메 대존맛엽떡과는 확연히 다른 이 기분좋은 달달함! 너무 맛있었다경기도 군포시 광정로 68 세종빌딩달달한 거 먹었으니까 아메로 수혈도 싸악근데 메가 아메는 증말,,맛이 1도 없다 ^.ㅠ아메는 개인적으로 컴포즈가 내스탈임인테리어 잔금 지급할 겸 은행에 돈 뽑으러 방문했는데와 대기인수 19명,,이것 뭐에요신한은행 창구 대기하면서 사람들을 구경했는데은행창구 직원분들도 넘나리 극한직업같았다.왜 그렇게들 반말을 하고 무례하게 구는 걸까?나이에 맞는 나잇값을 하는 게 그리 어려운가. 불편하다 참.아기 얼집 하원 전에 인테리어 점검하러 집 들렀는데아니,,오늘 준공일이잖아요 근데 이거 뭐냐구요 ㅠ분명 우리는 인테리어 일정 여유롭게 잡아서 차질 없게 했는데내일 입주청소 들어올거고 일요일에 이사할건데 이게 뭐냐고하 진짜,,골치아프다 증말하원한 콩이가 뿌애앵 우는데콩아 울지마 사실은 엄마가 울고싶거든 ^.ㅠ우리집 오또카지 저래서 어떻게 입주해? ㅋㅋㅋ모르겠다 일단 딸랑구 육아나 집중하자,,후우오늘도 힘차게 가봅니다 그림책꿈마루근데 너 왜 블라인드 밑으로 굳이굳이 숙여가며 인사하냐고인사에 정말 진심인 딸ㅋㅋㅋㅋ안에서 회의중이신 분들 콩이땜에 빵터지심,,ㅎ인테리어가 개판이라는 소식에 서둘러 퇴근하고 온 애비,,콩아 애미애비가 오늘 좀 심란하단다 네가 좀 봐주렴애비신발에 발 함부로 넣는 거 아니야,,그러다 발 썩어^.^집 공사 일정에 차질이 생긴 건 머리가 아프지만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기분이 썩 나쁘진 않네(?)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지!기분이 꿀꿀할 땐 더 맛있는 걸 먹고 해소하기로.산본 중심상가에 있는 쑤쑤 라는 쌀국수 맛집에 갔다.남편이랑 베트남 아닌 한국에서 쌀국수 먹은 게 손에 꼽는데쑤쑤 진짜,,존맛도리 미친 대존맛이었음쌀국수랑 볶음밥, 또뭐지 암튼 이것저것 시켜봤는데 다 맛있음여긴 오늘부터 우리의 단골집이 되었다!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43번길 21 204호, 205호그리고,,전쟁같았던 금요일 밤의 우리집 인테리어 현장.금요일이 치즈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인테리어 공사 준공일이었고인테리어 실장님이 일정 여유롭다고 금요일 전에 반드시준공해주겠다며 신신당부를 했었건만,,이 지경이네(?)토요일 오전에 입주청소가 예약되어 있고일요일은 이삿짐이 들어올 예정이라 마음이 조급했다.결국 인테리어 실장님이 밤샘작업을 해서어떻게든 마무리 지어드리겠다 하시길래 남편도 합세하여새벽까지 인테리어 작업을 함께 했다.인테리어는 진짜,,쉬운 일이 아니구나 다시 느꼈다.그리고 드디어 토요일이 되었읍니다,,과연 인테리어 공사는 마무리가 되었을지아침 산책할 겸 콩이와 함께 집으로 가 보기로!어제 밤샘작업 하느라 힘들었을텐데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마무리 한다고 고생한 남편,,(니가 집주인이니까 니가 해야지 웅,,난 빠질게,,ㅎ)걱정 반 기대 반으로 집 내부 둘러봤는데다행히 정말 작은 것들을 제외하고선 거의 완성이었다.오전 입주청소하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이정도면 준공률 99% 라 하자. 굿이다 굿 ㅜㅜ책임감 있게 마무리 지어주신 인테리어 실장님도,함께 고생한 우리 남편도 정말 감사감사룽!!콩아 여기가 우리 집이야여기서 우리 세가족 + 곧 태어날 동생 뽀기까지네 가족이 행복하게 잘 지내보쟈아미리 예약했던 입주청소 업체 버블클린텍 담당자분들이 오셨는데우리보다 젊은 부부가 오셔서 솔직히 첨엔 당황했다.이런 일은 왠지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해야경력에 노하우가 더해져 괜찮을 거라 생각했기에.그런데 작업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까젊은 분들이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묵묵히 구석구석 꼼꼼히 진행해주셔서 참 좋았다.물론 입주청소는 절대 내 마음에 100% 들 순 없지만만삭의 임산부 마음에 안정감을 가져다 줄 정도로는충분했고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웠다.입주청소 하시는 동안 우리는 콩이와 함께점심식사 하러 근처 백반집에 갔다.제육볶음이랑 시원한 김치콩나물국!게다가 아기와 함께 왔다며 서비스로 계란후라이를,,세상에나. 생각지도 못한 감사한 마음.계산하고 나올 때 계란후라이값도 추가로 결제하면서자주자주 오겠다고 꾸벅 인사를 드렸다. 좋은 이웃이다.날씨가 꽤나 좋았던 토요일의 오후.콩이와 함께 새로 이사올 아파트 놀이터에서신나게 놀아주는데 치즈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우리딸 제대로 신이 나부러따ㅋㅋㅋㅋㅋ앞으로 주말마다 아빠랑 요기 나와서 놀아~기절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육아는 아빠의 몸으로 놀아주는 육아가 와따다.버블클린텍 입주청소 맡긴 지 5시간이 지난 뒤 내부를 둘러보니완전 이건 새 집이 되었쟈나요~넘 깔끔해진 우리 집.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유후이제 내일 이사만 잘 하면 된다!!콩이도 새 집이 마음에 드는지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만져도 보고 구경도 하고바닥에 드러누워도 보고~ ㅎㅎ인덕션 설치도 완료!삼성전자 비스포크 인덕션 화이트 3구로 구매했는데주방이 더욱 화사해보여서 좋다 후후토요일 저녁에는 새로 이사가는 집 이웃분들께인사차 돌릴 빵이나 과일같은 걸 사기 위해트레이더스에 장 보러 갔다. 콩이는 제대로 기절!졸리지만 아기상어 옷은 사고싶어,,?ㅋㅋㅋㅋ아기상어 보자마자 아기 ! 아기! 하고 난리쳐서결국 아기상어 상하복 셋업도 구매했구요(애미취향 절대 아니지만,,딸랑구가 원한다면야,,)하루종일 고되었던 토요일.저녁 차려먹을 기운도 없었기에트레이더스 푸드코트에서 피자랑 이것저것 시켜 먹었다.하..코스트코가 그립다 ^.ㅠ일요일. 대망의 새 집으로 이사하는 날~*애비는 일찍부터 이사하는 집으로 이동해 대기했고나는 콩이 맘마먹이고 짐 챙겨 이동하기로 했다.콩아, 이제 우리 드디어 우리집으로 갈 거야! 신나지?우리는 인테리어 수리 때문에 약 3주간 이삿짐 보관을 해야 했기에보관이사 업체 이곳저곳 견적 받고 비교해보다가오이사 라는 곳을 선택했다.가격이 저렴하진 않았지만 일회용 박스에 짐을 싸서항온항습 가능한 실내 창고에 짐을 보관해주는 게 마음에 들어서오이사 보관이사 업체와 계약했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결과적으로 내돈내산 직접 이용해 본 후기는 만족!냉장고 선반이 깨졌고 옷장이 파손되는 등자잘한 문제가 있긴 했지만다행히 깔끔하게 보상을 다 해주셨고 이에 불만은 없었다.모른체 배째라 하는 업체가 아니었기에 마음이 놓였다.무엇보다 이삿짐 들어올 때 함께 내방하신 팀장님(?)께서굉장히 믿음직했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마무리 청소도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만약 다음에 치즈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또이삿짐 보관이사 진행한다면 그 때도 오이사 보관이사 이용할 듯.곰팡이가 생겼거나 부식됐다거나 뭐 큰 문제가 있지 않은데다가세탁기, 냉장고 설치도 꼼꼼히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이삿날 점심식사 국룰 = 짱깨 ㅋㅋ이 날을 위해 어제 짜장면 먹고싶었던 것도 참았다쥬.제대로짬뽕 이라는 곳에 첫 방문해서 짜장면 곱빼기랑짬뽕밥, 탕수육 소자 시켜먹었는데 어우야 존맛탱여기 정말,,제대로짬뽕이네요 맛집인정 ㅊㅊ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86번길 5-27 101~104호짠 거 먹었으니까 단 거 넣어조야지할메가미숫가루커피? 아무튼 꼭잡솨봐요 존맛도리,,달달한 미숫가루+샷 추가된건데 이거 진짜,,순삭임ㅎ이사가 분명 끝났는데 끝나지 않았다왜냐면,,짐이 들어갈 수납장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그래서 그냥 이삿짐업체에다가 이삿짐 박스채로 두고 가시라 함^.ㅠ 이거 다 언제 정리하냔 말이다 하아아아 ㅋㅋㅋ콩아 니가 봐도 머리가 아프지? ㅋㅋ일요일 저녁에는 동생네 부부를 초대해서 배달음식 파티!마라샹궈랑 치킨 시켜서 소소하게 저녁식사를 먹었다.2주동안 동생네 집에서 머물며 편히 쉬게 해 준 덕분에아이도 어린이집 적응을 잘 했고, 우리도 무탈했던 것 같아작은 봉투에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동생이랑 제부 고마바요!새 집에서의 첫날밤. 우리 딸은 왜 저러고 있는거죠기저귀만 입은 채로 온 집안을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는 중 -이제 수납장이랑 시공매트 알아봐야겠다.나 애 낳으러 가기 전까지 다 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긴 함,,ㅎ아이 목욕시킨 뒤 침대에 눕혀 재워두고드디어 조용한 밤의 시간.어제 트레이더스에서 사 온 이글레어10 버번 위스키로새 집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우리 가족의 첫번째 자가. 처음으로 마련한 소중한 보금자리.이 곳에서 앞으로 많은 일들이 생길테지.힘든 일은 마침내 교훈을 얻게 되기를,기쁜 일은 그 잔향이 더욱 오래가기를.언제나 그랬듯 긍정적으로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생후 18개월 아이와 함께한 어린이집 적응기와새 집 인테리어 후 이사, 치즈 스타일의 유아복 브랜드 입주하느라 바빴던323번째 주간일기는 여기서 이만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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