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목표가 데이터로 충족될 수 없는 경우, 학자들은 목표를 조정하거나 대안적인 접근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연습은 시범 연구에 통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범 연구에서 연구 목표가 신문 데이터와 양립 가능하다는 것이 나타나면 정치 민족지학을 두 가지 보완적인 단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째, 정치 민족지학의 타당성을 검증하면 다른 출처의 데이터를 뒷받침하고 편향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민족지학은 신문 데이터의 한계와 이러한 한계가 분석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대규모 N 연구에서 학자들은 극단적인 사례(예: 특정 기간의 청구 건수가 매우 높거나 낮은 경우)를 다시 검토하여 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재분석은 Fillieule과 Jiménez( 2003 )가 제안한 것처럼 다양한 질문을 다루어야 합니다. 편향은 얼마나 체계적인가? 선택의 근거는 시간과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달라지는가? 국제 비교 프로젝트는 선택 편향이 국가 간에 비교 가능한 패턴을 따르는지 여부에 특히 민감해야 합니다(Koenig, 2006 참조 ).